강화도에서 가져온 순무와 쪽파로 김치 담그었음.좋은 이웃을 만나 순무와 쪽파를 장소이동 받음.명관이와 내 입맛에는 딱이다.
첫댓글 왜 제가 입맛을 다시죠? ㅋ
맛이 좋아요ㅡㅋ제 입맛에는 요.ㅡㅎ
명관님 입으로 가져가는순간내가 입을벌렸네요근데 그게 명관님입으로 가버리네요ㅠㅠ
ㅋㅋㅋㅋ
첫댓글 왜 제가 입맛을 다시죠? ㅋ
맛이 좋아요ㅡㅋ
제 입맛에는 요.ㅡㅎ
명관님 입으로 가져가는순간
내가 입을벌렸네요
근데 그게 명관님입으로 가버리네요ㅠ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