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명학9. 체질진단. 기혈의 인체 순행법

[무태안]

동의명학9.사주진단 침구술과 인체관계

먼저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카페 역사와 참여 인으로 산출해보면 내세울 것은 아닙니다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개설이래 6백8십만명 방문이며 한땐 몇 방향의 선도였습니다, 그래서 몇자 안내하려 합니다.

1.자유롭게 오고가시며 보시기만 마시고 대화도 나누십시요.

2.동의명 분야에서 글 올리시면 짧게나마 소견을 하겠습니다.

3.또 일회성 글이 아닌 많은 글들 정보가 있으니 검색이 난해하여도 보십시요.

4.상식 지식은 주위 아시는 지인등에 소개하여 보십시요.

부족한 곳이지만 여러분의 협조와 샛별이 나타나면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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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경제적 최고 건강관리는 기혈 순환이고 이는 기혈을 먹고 온몸에 순환을 잘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혈의 종류는 음양오행으로 나누어 보며 순환은 운동을 통해 잘 흐르게 하는것이겠지요.

음양오행의 목화토금수는 기혈로 나누어 목기혈 화기혈 ~ 이 되고, 누구나 이 구조는 가집니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 구조편차가 있으며 이를 체질이라 합니다.

기를 먹는다 함은 기혈을 말하고, 대부분 음식을 통해 먹으며,호흡을 통해 먹고도 있습니다.

피부를 통해서 그리고 인위적으로도 부족한 기를 채우기도 합니다.

음식으로 입을 통해 먹는 기혈이 가장 많고 크므로 중시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가려서 체질에 맞게 먹어야 하고 치우치게 되면 편차가 커지고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오행도

온몸에 기혈이 잘 돌아야 건강하고 큰 편차를 줄이고 잘 가게 해야 한다면 운동인데,

여러분은 운동법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보통 하루 30분이상 걷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청춘이 등등하면 이 시간이 부족할 것이며 추가로 여러 운동법을 동원 할 것입니다.

등산 낚시 특별한 운동기구 취미 운동활동등 많습니다.

그러나 노약자 환자는 곁에서 도와주어야 하고 혼자 할 수 없는 사람도 옆에서 함께 해야 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침구탕액 특성이라 해야 하겠습니다.

음식이법이나 침구경락법에서 정말 하고싶은 상식이 많습니다.

어디서나 양방약법에서는 줄기없이 가리지 말고 먹어라 하지만 가려서 먹어야 맞습니다.

역사의 우리식 법이기에 그렇고 건강학으로 예방치료에서 필수 요법입니다.

진단 진맥으로 자기 체질을 알면 상식이 적게, 모를 수록 상식을 많이 필요로 합니다.

이 말인즉 많은 상식이면 복잡하며 유지 관리가 더디거나 혼용되기 쉽상입니다.

자기체질을 알고 있다면 쓸데 없는 상식은 버려야 하겠지만 그래도 주변을 위해 지혜를 발휘해야 겠지요.

요즘 인터넷 시대는 다방면 다상식 선생으로 모두가 도사 같습니다.

도로에선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여기도 그런것 같지 않습니까.

인터넷에서 음식 약선요리사라 하며 10년을 가족부양한다고 자랑하는데,

알고보니 중증을 10년째 살핀답니다.

약선요리는 의사약사 허가증만 없을 뿐이며 예방치료에서 대등해야 합니다만,

예방치료의 대부인 약선을 모르고 약선요리사라며 자격증 강사한다면 엉터리박사입니다.

침구술 활용한 경락 상업에서도 그럽니다.

우리 의사약사법이 의대아니면 불법인게 사익적 사회한계 제도 입니다.

악법도 법이다! 이것 누굴 위한 법인지 생각 해봐야 합니다.

그러나 타인에게의 상행위가 아닌 자가 행위하여 돈은 못벌지만 일생건강은 담보하니 결국 돈 버는 것입니다.

더우기 타인을 대상으로 돈을 벌려면 똑바로 잘배우고 효과 좋게하며 사기 행각은 말아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

음식 맞춤하여 알맞는 기를 먹게하고, 운동부족 대신 더 보충하려면 지불 댓가는 효과가 잘 나게 해 줘야 합니다.

이용한 고객도 좋은 효과로 후회는 없는 쌍방 이득이어야 합니다.

우리 약선이나 침구술은 아주 좋은 건강법인데도 어디서 배운지식으로 풀어내는지 상호 득에서 그럽니다.

요리사 자격 고수라며 유행하지만 돈에 물든 맛 만내는 요리사들이지요.

대중요리사나 환자식이를 책임지는 요리사나 같은 자격증 이어야 합니다.

음식 식이는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예방치료와 대응 개선도 합니다.

요리사가 맛  만내면 안되고, 경락사가 맛사지만 하면 안됩니다.

어느 환자가 오더라도 그에 맞는 치료를 할 줄 알아야 자격됩니다.

일반 대중음식에서도 맛은 좋습니다. 오랜 전통음식은 평판이 아주 좋습니다.

약선과는 다르게 보아야 합니다. 자격증요리사는 달른 것입니다.

우리의 약선법이나 침구술에는 모두 비법이  숨어 있습니다.

그런데 못하는 이유를 댄다면 의사법에 있는데 상업성 진료법입니다.

요리사 경락사가 진맥한다면 쥐도 새도 모르게 불법자가 될것입니다.

이것이라면 그래도 핑계이고 의당 요리사 경락사도 진단 할수 있어야 합니다.

진맥에는 맥진 외에도 4진법이 따르고 또 타의 방법들도 있습니다.

배워서 그들 능력으로 할수 있어야 하고 당연히 해야 사기꾼 안됩니다.

강호술사들은 반드시 많은 시간동안 기본을 배우고 자기가 숙달하여 자기만의 최고술을 내는 것입니다.

헌데 요즘 술사들은 어느 기준의 자격증으로 한계가 인기 되어버려 돈에 끝납니다.

유명세를 얻으면 더 얻으려 사기 하는데 이를 주의해야만 명인 소리 끝나지 않습니다.

소수를 빼고 인기를 얻으면 왜 오래가지 못할까요? 기본지식 부족의 문제라고요.

오장육부도

약선이나 경락이나 체질에 대한 진단을 할 줄 알아야하고,

음양오행의 기본을 이해하여 적용하며.식재의 음양오행 구별은 물론 관리하고,

12경락 365혈의 주행을 꿰뚫어야 하며, 사계절 변화를 기본으로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본다면 당귀의 식재와 약재의 다른점을 설명 예로 봅니다.

당귀그림

약으로 쓸때 당귀약성은

피부족등 보혈약성이며 따뜻한 성질로 당귀뿌리는 쓰고 달고 매웁고 따뜻하며 작용은 심경/간경/비경입니다.

일일 쓰는양은 성인기준 6~8그램입니다.

2~3년 정도 뿌리를 말려서 약재로 씁니다. 4년 이상은 약효가 없어 안쓰고 버려야 옳습니다.그러나~

체질을 진단하여 혈허증으로 인하여 증상이 나타날때작용 장부의 허증을 확인합니다.

체질과는 무관하게 식이에 쓰이나 각사람마다 좋고 싫음이 나타나고 억지로는 먹지 말아야 합니다.

식재로는 향을 주로 하며 연한 가지와 잎으로 쌈채소로 봅니다.

요즘 사람들이  저장성 음식으로 짱아치도 합니다.

줄기는 사용을 하지 않으며 꽃은 더러 차로 쓰이나 관상용이 대부분입니다.

이와 같이 보았을 때 모든 식재와 약재로서 기준이 다르고 효과도 매우 차이가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상식을 알아야 좋고, 뻘짖을 거의 아니합니다.

당귀뿐 아니라 약재로 쓰는 모든것들은 주요 범위가 꼭 있습니다.

음식에서도 억지로는 먹지 말아야 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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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안]

10.침구술 의사수부족보다는 전통요법 활성법 개방
법은 가진자들의 횡포이며 없는자들은 억울하다.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단중복방 음식 제약 요리사 세프 자격증 명인차이 식재 솜씨는 다르지 않고 양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