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가 가장 좋아했던 과일 "리치")
인디안 인형처럼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나는 싫어.불빛거리를 헤매다 지쳐버리면 잠이 드네.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마.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너무 외로움에 타버렸나봐.oh~my baby~~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픈 추억이 너무 많아.지난 일들을 잊으려 비를 맞으며 걸어가네.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마.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너무 외로움에 타버렸나봐.oh~my baby~~~혼자 울고 있는 이 안타까운 밤이 깊어가네. 그댄 그렇게 내게 남겨둔 인형처럼쉽게 웃으며 떠나가지마.나의 마음은 인디안 인형처럼 워~워~워~워~~너무 외로움에 타버렸나봐.oh~my baby~~~
출처: 부평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신산(양해관)
첫댓글 추월아 친구들을위해 맬 음악올리는 그 정성 고마우이~~ 저 과일이 리치라는거니?? 맛은있는데 과일이름은 몰랐어...
동남아 여행가면 지천으로 많은데 시원하게먹으면 맛이 그만이지 부폐에가면 자주먹는데 해동된 과일이라 맛은 별로인것 같애
첫댓글 추월아 친구들을위해 맬 음악올리는 그 정성 고마우이~~ 저 과일이 리치라는거니?? 맛은있는데 과일이름은 몰랐어...
동남아 여행가면 지천으로 많은데 시원하게먹으면 맛이 그만이지 부폐에가면 자주먹는데 해동된 과일이라 맛은 별로인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