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비읍한 삶
꽃비내리던 어느 봄날 먼 하늘 끝자락에 이을대는 잃어버린 괴로운 시절 이름모를 바람으로 휘날리는대.
앞서온 세월로 보내버린 고통의 멍애로 얼룩진 상쳐된 시간들 매마른 마음 적시던 아픈시절로 그렇게 소중한 시간은 흐르고.
텅빈 가슴 채우지 못한채 낡아 내리는 추억으로 남아버린 슬픈 기억되여 초연의 모습 치근해 보이며.
생의 초라함이 퇴색한 빛으로 세상 낙엽되여 떨어지고 질펀한 삶에 고통이 추억의 보상으로 채우며.
비가오듯 그리움 넘치는 긴 하루가 유득길어 보이며 삶에 여백을 남긴 아쉬움 깊은 사랑에 상쳐로 남는다. |
첫댓글
앵무새시인님 안녕 하세요^^
인생의 비읍한 삶...
삶이라는게 다
그렇고 그렇지 싶어요
고운시에 머물러 인사 드리고 가며
부디 건강 조심
건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