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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적의 배경인 양원역
양원역에서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고 승부역까지 왔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고 싶어서 이번 트레킹에 참여했는데 정말 재밌었고
낙동강상류인 이곳은 정말 멋진 곳이었다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타고
창문으로 내려다 본 협곡과 강은 정말 멋있었다.
낙동강 세평 하늘길은 철로와 나란히 조성돼 있어 달리는 기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낙동강에 시선을 뺏겼다. 좁은 협곡을 따라 흐르는 강과 금강소나무의 조화가 일품이다.
승부역 프레트홈
V train 백두대간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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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세평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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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리
푼지나무
사진에 보이는 곳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승부리에 위치한 영동선 승부역의 시비입니다.
바위에 새겨진 문구는 "승부역은 하늘도 세 평이요 꽃밭도 세 평이나 영동의 심장이요 수송의 동맥이다"로
, 과거 오지 중의 오지였던 승부역의 고립된 정취와 철도 교통의 중요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위치: 경북 봉화군 석포면 승부로 167-12 (승부역 내)주요 특징: 1960년대 승부역에서 근무하던 역무원이
협곡에 둘러싸인 오지의 풍경을 담아 직접 지은 글귀가 새겨져 있으며, 현재는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와 낙동강세평하늘길 트레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칡 향기 뿜뿜
상류계곡
하류계곡
낙동정맥 트레일
봉화군 관광 안내도
봉화 승부역 낙동정맥 트레일이시라면 산조팝나무가 자라기에 완벽한 자생지 환경입니다
.낙동정맥 트레일 봉화 구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오지이자 청정지역으로, 바위가 많고 거친 산세가
이어지는 곳입니다. 산조팝나무는 주로 이런 산지의 볕이 잘 드는 바위틈이나 전석지
(돌이 많은 굴러내린 지대)에서 무리를 지어 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의 형태적 차이산조팝나무 (사진 속 식물): 잎이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달걀 모양이나 부채꼴에
가깝습니다. 잎의 위쪽 가장자리가 은행나무 잎처럼 둥글고 둔하게 3~5갈래로 갈라지는 톱니를 가집니다.
아구장나무: 잎이 둥글지 않고 타원형이거나 양끝이 뾰족한 마름모꼴(거꿀달걀형)에 가깝습니다.
가장자리의 톱니도 둥글지 않고 날카롭고 뾰족하게 발달합니다.털의 유무 (식별 포인트)산조팝나무: 잎
양면과 꽃대(열매대)에 털이 없이 매끈하고 깨끗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내주신 사진 속의 열매대와 잎도
아주 매끄러운 상태입니다.아구장나무: 잎 뒷면에 흰색의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거나 촘촘하게 나 있어서
만져보면 다소 솜털 같은 느낌을 줍니다.따라서 잎의 윤곽이 둥그스름하고 은행잎을 닮았으며 털이 없이
매끈하게 열매를 맺은 이 식물은 산조팝나무가 확실합니다. 조팝나무 종류는 잎 모양 변이가 많아 전문가
들도 자주 번복하는 까다로운 분류군인데, 날카로운 직관으로 아구장나무까지 떠올리신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꽃며느리밥풀과 그 형제 식물들을 구별하는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는 꽃 아래에
붙은 '포(꽃을 싸고 있는 작은 잎)'의 모양과 털의 유무입니다.
육안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핵심 차이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꽃며느리밥풀 (사진 속 식물)포의 모양: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합니다.가장자리:
뾰족한 가시 같은 톱니가 듬성듬성 나 있습니다.특징: 산지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기본종입니다.
2. 수염며느리밥풀포의 모양: 꽃며느리밥풀과 비슷하지만, 포 가장자리에 길고 부드러운 긴 털(수염)이 빽빽하게 나 있습니다.특징: 멀리서 보면 꽃 주변에 하얀 수염이 더부룩하게 난 것처럼 보입니다.
3. 알며느리밥풀포의 모양: 포가 둥근 달걀 모양(알 모양)으로 넓적합니다.가장자리: 톱니가 거의 없거나
아주 밋밋합니다.특징: 포의 밑부분이 심장 모양처럼 파여 있어 다른 종류와 쉽게 구별됩니다.
잔대
참싸리
잔대
다래넝쿨에 다래열매가 주렁주렁
가래
칡꽃
쥐손이풀
복사나무 야생
쥐똥나무
부추꽃
경북 봉화군 석포면 승부역 인근에 위치한 영암선 개통 기념비는 1955년 영암선(현재의 영동선 일부)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국가등록문화재입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친필 비문이 새겨져 있으며,
정부 수립 후 최초의 국책 철도 건설 사업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위치: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승부리 (승부역 뒷산 언덕)건립 시기: 1955년 12월 (영암선 완공 시기)역사적
의의: 영주와 철암을 잇는 험난한 산악 구간 공사의 완공을 기념하고 태백 지역 무연탄 수송의 발판을
마련한 상징적 조형물입니다.만약 승부역 방문이나 주변 트레킹 코스(낙동강세평숲길 등)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영암선 개통기념비
두릅나무
투구봉 숲길 안내도
사위질빵
맞습니다! 열매를 감싼 총포의 모양을 보니 말씀하신 대로 참개암나무(Corylus sieboldiana)가 확실합니다.
일반 개암나무와 참개암나무는 열매의 생김새로 아주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참개암나무 (사진 속 나무):
열매를 싸고 있는 총포가 길쭉한 부리나 병 모양(호리병 형태)으로 자라며 열매 전체를 완전히 감싸는 특징이
있습니다. 표면에 가시 같은 털(선모)이 빽빽하게 나 있어 만지면 매우 따갑습니다.
일반 개암나무: 열매가 완전히 감싸이지 않고 위쪽이 열려 있으며, 총포 끝이 잎사귀처럼
여러 갈래로 넓게 갈라져 알맹이(견과)가 겉으로 드러납니다.
뚱딴지
함박꽃나무
계곡물이 맑아 보이지만 석포역앞 돌공장서 나오는 돌찌기가 흘러 내려와서 물속에 자라는 고기들도
먹어면 안되고,물가돌틈에 돌찌기가 쌓여 푹푹 빠지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별꽃아재비
참조팝나무
칡응쿨과 칡꽃
배초향
족제비싸리
꼬리진달래
쇠물푸레
깨* 복숭아나무 야생 칡능쿨 등골나물
양원역 3.2km
혹느릅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