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반찬 봉사 휴식기를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이 다시 시작되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는 9월 7일 하반기 사랑나눔 반찬봉사를 시작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했다.
8월 한 달 동안 잠시 쉬어갔던 만큼 이날 봉사원들의 마음도 더욱 반가웠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봉사원들은 반찬을 기다리고 계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하하 호호 웃음꽃을 피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조리 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원들은 오이지를 하나하나 썰고, 갖은 재료를 손질해 떡갈비 반죽을 만들었다. 직접 빚은 떡갈비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부드러운 미역국과 시원한 오이지냉국도 함께 준비했다.
특히 떡갈비는 재료 손질부터 반죽하고 빚어 굽는 과정까지 봉사원들의 손길로 직접 완성해 정성을 더했다.
조리하는 내내 웃음소리가 이어졌지만 어르신들께 전달할 음식만큼은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폈다. 완성된 반찬을 정성스럽게 용기에 담으며 한 달 만에 다시 이어진 반찬 나눔의 기쁨도 함께 나눴다.
조미자 회장은 “한 달 동안 반찬을 기다리셨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봉사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이 어르신들께 맛있는 한 끼와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달의 쉼을 지나 다시 이어진 따뜻한 나눔.
부천시협의회 노란천사들의 정성 어린 반찬 나눔은 하반기에도 계속된다.
첫댓글 부천시협의회(회장 조미자) 봉사원님들 하반기 사랑나눔 반찬봉사를
시작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 나눔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자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