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너의 말에 진정성이 단 1%라도 있다면...당장 미국과 외교와 무역을 끊고 단절해야만 한다...왜냐하면 러우전을 일으킨 당사자는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과 집단서방이기 때문이다. 이미 러우전은 2014년 미국과 집단서방의 색깔혁명 마이단폭동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다.. 당장 미국과 외교와 무역을 끊고 단절하라..
우물 안에 앉아서 아무리 러우전을 일으킨 당사자가 러시아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집단서방이 일으킨 러우전이 러시아가 일으킨 것으로 둔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겠냐? 물론 한국인들야 속일 수 있겠지만 한국이 전세계 모든 나라는 아니다.
어제 경기, 화성에서 배터리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김영삼 당시 성수대교 참사와 삼풍백화점 붕괴를 비롯한 온갖 재앙이 끊기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김영삼이 초국적 자본에게 나라를 넘기지 못해서 안달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김대중이 받아서 IMF를 불러들여 나라 재산 초국적 자본에게 넘기고 나라를 말아 먹어서 지금도 우량상장사 지분이 거의 대부분 외국인의 손에 들어가 있다.
이제 전쟁에 광분하는 윤을 보니 어제 일어난 참사는 시작에 불과하고 그 결과는 한국이 북에게 먹힐 것만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든다.. 아마도 어제의 재앙은 본격적인 재앙이 일어날 조짐인 것만 같다.. 멍청한 사람 대통령으로 뽑아 놓으면 나라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우리 모두는 보게 될 것이다.
[속보] 尹 "북, 우크라 전쟁 일으킨 러시아와 협력…시대착오적 행동" 아이뉴스24 : 김보선2024. 6. 25. 10:39
풍선이야 풍선일 뿐이지 비열한 오물풍선이 어디 있겠니? 하지만 북에서 오물이 담긴 풍선 보내기 전날에 박상학이 먼저 삐라 풍선 띄우고 그걸 북에게 덮어 씌우는 걸 보면 한국이야말로 비열하고 추잡한 것은 맞는 것 같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이런 댓글을 보고 날 보고 북에 가서 살라고 하는 걸 보면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다 하는 한국을 보면서 잘했다고 엉덩이 두들겨 주기를 바라는 것 같은데.. 하지만 온갖 망나니 짓하는 아이를 보고 잘했다고 칭찬해 주는 것이 습관되면 나중에 커서 사회부적응자가 될 뿐이다. 그래서 민중들의 비뚤어진 마음이 오늘 날 국제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한국을 만들어 내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