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캡쳐는 파충류를 키우는 유튜버가
뱀을 차단하는 방안을 테스트 하는 영상입니다.
명반, 유황 등 각종 방법을 테스트 합니다.
알려진 방법들은 거의 실패하고,
그중에 성공한 마늘에 대한 뱀과의 실험내용입니다.
원본영상(재미) : https://youtu.be/qDieg1XyDOg
배고픈 뱀이 마늘을 넘어가서 쥐를 먹지 못합니다.
여기서,
마늘은 항균작용이 있으며, 벌레를 쫓는 기능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오래전부터 쌀통에 마늘을 까서 넣어두면
쌀좀이 훨씬 덜해진다는 방법이 있었고, 각종 식재료의
향신료이기도 하지만 약재나 다름 없습니다.
뱀의 몸속, 특히 뼈에는 많은 기생충이 삽니다.
뱀의 배고픔과 기생충의 본능적인 회피의 합의가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늘날 위장의 새로운 뉴런이 발견되어 뇌와 연결되어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연가시 처럼 기생충도 몸의 일부이고 인간도 지배를 어느정도
받으나 뱀처럼 심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몸에 기생충이 번성하면 기름냄새가 고소해진다.
라는 이야기도 일리 있음을 느낍니다.
둥글게 마늘로 가두어 놓으니, 뱀이 고립됩니다.
아래 캡쳐는 가재의 외부에 많은 기생충이 사는데,
인간 구충제 알벤다졸을 갈아서 물속에 녹여 넣어두고
36시간을 지난뒤 가재의 외부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사멸하는지
테스트한 영상입니다.
영상원본 : https://youtu.be/a4YCmNe_Kj4
일반적으로 소화기관의 대형 기생충(편충, 회충 등)을 떠올리기 쉬우나,
기생충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서 보면 엄밀히, 기생 생물들은
크기와 종류, 기생위치에 따라 너무도 많습니다.
기생충에 기생하는 기생충도 있다고 하며
다른 종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인간의 체내에
들어와서 자리잡고 사는 경우(섭생, 애완동물, 식물)도
있기 때문에 너무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위 가재 실험을 통해 알벤다졸을 갈아서
환부에 바르는 임상을 실행한 분도 있고,
심지어 비문증 때문에 눈에 안약과 함께 넣어
안구에서 작은 충을 죽어 나온것을 보고
비문증이 개선되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아직도 광고주인 제약,의료를 위해 왜곡하고 있지만,
지금도 알벤다졸은 약국에서 대량으로 잘 팔지 않습니다.
체험으로 진실이 퍼져나가 수요가 많기 때문입니다.
알벤다졸, 펜벤다졸(개), 매벤다졸 화학식으로는 기본골격은 같고
불소의 추가 등의 특허 차원에서의 작은 차이만 존재합니다.
알벤다졸을 암치료외에 먹기 시작한 사람들이 외국의 많은 논문을
보고 분석한 후, 복용을 시작한것이 지난 10월 부터입니다.
무턱대고 먹을 만큼 어리석지 않았고,
결국, 의료와 제약의 숨겨진 비리를 알아버리게 됩니다.
암의 원인 중 하나가 일종의 기생생물에 의한 것이며,
많은 병들의 원인이 체내 기생생물의 번성 또는
체외에서 들어온 곰팡이 진균류를
포함한 기생생물이 발병케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의사의 처방전이 필수인 항생제는 결국,
항원충제, 항균제라는 것입니다.
생활질병의 여러 개선 사례들을 보면서
장기복용하고 임상경험을 공유하면서
말기 암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구충제 복용을 통한 생활질병개선이
많이 확대 되었습니다.
어차피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며
정말 싼 일반약인 구충제를 먹어봄으로써
작지만 어느정도 구충외의 생활질병 개선효과를
보면서 많이도 퍼져나갔습니다.
현재, 미국은 처방받아야하고 알벤다졸은
수십만원씩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위의 벤지미다졸 계열의 약품은 벤젠 + 이미다졸의 합성어 입니다.
벤젠은 발암물질이기도 하고 각종 화학제와 약품에 쓰입니다.
벤즈, 벤지,벤졸 등의 이름이 있으면 원유(콜타르)에서 정제된
성분이라고 합니다.
폐암말기 환자에게 다른 수단이 없을 때,
소주컵으로 휘발유를 마시게 한다는 옛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생활속에 기름을 이용한 곤충이나 벌레 방제는
많으며 최근에는 벤지미다졸 계열로 농작물의
곰팡이류를 제거하는 약품도 나와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농장에 뱀이 들어오지 않게 하는 유효한 방법이
휘발류로 경계를 적당히 적셔 두면
1년에 한번이면 족하다는 이야기도 들은 적 있습니다.
페트롤니움에서 나온 모든 화학약은 결국은, 독입니다.
체외로 빠져나가고 극히 소량으로 사용하는 것일 뿐,
구충제는 사실은 살균, 살충제와 같습니다.
1. 알벤다졸 장복 후, 그 대단하든 허기짐이 줄었다.
기생충에게 빼앗기든 영양분을 어느정도 되찾아 와서 그런지
모르나, 한끼 늦어져도 그렇게 심히든 배고픔은 훨씬 줄었습니다.
흡혈충을 비롯한 기생충의 대부분은 인간 혈액을 먹이로 기생하고
알낳고 번식하는데, 혈액속의 당 성분이 주 영양분으로
힘들고 배고플수록 단 음식에 매우 식욕돋게 하는
원인 중 하나가 왕성한 기생생물들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2. 목욕 후 가려움이 사라졌다
초기에는 눈에 띄는 개선 효과들로 몰랐으나,
겨울을 지나 봄에 알게 된 사실로
일반적으로 겨울에 샤워를 길게 하고 거실로 나가
몸을 닦으면 모공에 소름이 돋고 가려움이 발생했었습니다.
단순히, 샤워시의 온도로 모공이 열렸다가
거실과의 온도차로 갑자기 모공이 닫히면서
피부가 가렵다고 당연히 생각해 왔으나,
구충제 복용후, 어느날 거의 가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머리를 감은 후 머리카락이 빠지는 갯수도 눈에
띄게 줄고 얼굴에 피지 발생도 줄고 모공도 작아져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특히 수염이 많은 편인데, 면도후에 생기는
피부 트러블은 예전과 달리 거의 안생기고 있습니다.
이는 피부의 모낭충이 현저히 줄어 들어서
생긴결과라고 이해합니다.
3. 인간의 몸과 본능(정신)도 기생생물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가재 실험 처럼 체외의 기생충은 말그대로 구제가능한 충이며
외부에서 음식등으로 유입된 기생충이 아니더라도
모든 동물에게 있는 기생생물들은
신체의 일부이기도 하고 지배자이기도 한 듯 합니다.
사람의 장기에는 대략 수량으로 1백조, 무게로 2Kg의
세균 등이 산다고 합니다. 소화를 돕기도하고
몸에 피해를 주기도 하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많은 역할들이 있을 것입니다.
장내에 사는 이것들의 균형이 상한회나 음식, 약을
먹어 깨졌을 때,
피부의 발진, 장염 등을 일으키는 듯 합니다.
구충제 장복 부작용으로 헛배가 부르고
배에 가스가 차는 현상이 생기기도 했었습니다.
고음으로 유리잔을 깨는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소리도 물리력을 행사할 수 있고 심지어 무기화,
오늘날은 5G(전파) 논란과도 연관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유리에 스티로품을 비비는 날카로운 소리에
소름이 돋는 일도 어쩌면 모공속의 모낭충이
싫어하는 음파대역이라 잠시 준동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다른 신체의 일부도
준동하여 결국, 인간의 뇌도 그 소리를
싫어하게 된 학습효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범상한 개인의 경험과 소견임을 밝히며
관심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되고자 글 올립니다.
첫댓글 마늘은 건국신화에도 나오는 음식 기생충과 마늘 수고 해어요
그렇습니다.
동물의 생피를 마시는 관습은
생존에 필요한 소금을 먹기위한 생존관습에서 유래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심지어 타종족 인간흡혈도 과거에는 했을 법 합니다.
그러한 야만풍습이 뱀파이어 전설을 탄생시켰는지..
아니면 충에 의한 괴질의 한 종류가 흡혈인지... 모르나
뱀파이어가 왜 마늘을 싫어하는지...
신부들의 퇴마 엑소시즘에는 왜 식초와 성수(은용액?)가
쓰이는지...
옛것에 많은 지혜가 있음을 느낍니다. 특히 우리 민족.
아무리 얘길해도 안 믿는다닌까요!
ㅋㅋㅋ
처방전 없이 사는 약은 부작용이
그렇게 크지 않는다는디 ...
아무리 얘길해도 안 믿어요 ㅋㅋㅋ
시간도 좀 필요하고 경험, 필요성이
대두될 때, 한번쯤 떠올릴수도 있으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댓글로 옛지혜의 사용과 내용들 나오거나
반론도 있으면 고민하고 배웁니다.
6!!!!!! 글을 잘 읽고 새삼 느껴지는 게 마늘을 가까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늘 : 알리신 성분이 그러한 역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