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2일에 충북공업고등학교에서 메카트로닉스과와 정보시스템제어과는 전주로 체험학습을 왔다.
난생처음 전주에있는 전주한옥마을을 가보았다.
처음가보는 곳이라 낯설고 익숙하지 않았다.
친구들과 길을 걸으면서 카메라로 추억도 쌓고 식당가서 점심으로 추억의 도시락도 먹어보고 즐거웠다.
이제 페이퍼공장으로 간다 도착해서 안내원이 버스에탑승했다 안내원이 이공장을 둘러본다고 예기해주셨다
신기한 기계들이 있었고 엄청 넓으며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무 창고도 보았다. 그리고 나무를 깍두기 모양 만한게 우리학교 많큼 쌓여 있었다. 30분동안 놀라운 걸 많이보았다.
이제 버스에서 내려 공장 내부를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기계들의 소리가 무척 컷고 기계 주위에서 냄새가 많이 났다.
안내원이 설명을 다해주고 박물관을 간다고 예기해주셨다.
가서 처음엔 아무 생각 없이 갔지만 가서 한지 종이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한지는 무척 어렵게 만들줄 알았지만 박물관에서는 바로 준비가 되어 있어서 그나마 조금 쉬웠다. 하지만 옛날에는 어떻게 한지를 만들었는지 참 시간이 빨리 갔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꼇다. 한지를 다 만들고 이제 한지가 어떻게 쓰이는지 안내원이 알려주었다. 옛날에는 한지로 차상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여러가지로 쓰인다. 안내원이 다 말씀해주셔서 참 고마우셨고 갈 준비를 하니 조금이라도 더 체험도 해보고싶고 한지에 대한 내용도 더 듯고 싶었지만 많이 안타까웠다. 그래도 전주에서 이렇게 재미있는곳을 가보니 참 재미있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