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사랑방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84c0e7911b6d30325b3394607492645cb305cce9" class="txc-image" width="400" height="19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T6KF/84c0e7911b6d30325b3394607492645cb305cce9" data-origin-width="575" data-origin-height="286"><div class="figcaption">@seikyoonline.com</div></div> 아침부터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오늘이지만 멋진 마무리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2023년 7월 8일 지역으로 뛰어들어우정을 넓히자.명랑하고 상쾌하게!광포(廣布)의 신전(伸展)은신뢰의 확대에서부터!  〈촌철(寸鐵)〉2023년 7월 8일 ‘미래부(未來部) 약진(躍進) 월간(月間)’ 개시!후계의 벗에게 최대의 격려를. 전지(傳持)하는 사람과 함께 성장◇“범부(凡夫)가 아니라 부처님께 칭찬받는 경애(境涯)로” - 도다(戶田) 선생님그늘의 분투에 명(冥)의 조람(照覽)은 반드시.◇“그대의 본분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영예” - 시인(詩人)지용(地涌)의 사명에 끝까지 살아가는 무상(無上)의 인생.◇우인과 하루 한번의 대화로 행복도(幸福)度) 향상이라고.진심의 소리, 희망의 대화를 자신부터.◇충전식(充電式) 전지(電池)의 발화(發火) 사고가 쓰레기 처리장에서 증가.지자체 규칙에 따라 올바르게 처분.  〈명자(名字)의 언(言)〉'미(未)는 미(味)다'2023년 7월 8일 미래(未來)의 미(未), 미각(味覺)의 미(味)는 모두 ‘미’라고 읽는다. 옛날에는 “미(未)는 미(味)다.”라고도 했다. 어느 쪽 말에도 ‘분명히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가 있다. 더욱이 ‘미(未)’는 사태의 출현이 아직 분명하지 않음을 가리킨다. ‘미(味)’는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에도 통한다고 한다.〈『한자어원어의사전(漢字語源語義辭典)』東京堂出版〉 ‘미(味)’을 통해 ‘미래’를 연 핫한 뉴스를 들었다. 센다이(仙台) 명물(名物) 우설(牛舌) 자판기 설치를 일로 하는 도호쿠(東北)의 장년부원(壯年部員) 2명이 ‘도호쿠의 날’이기도 한 7월 3일 총본부가 있는 도쿄(東京) 시나노마치(信濃町)에 판매기를 설치했다. 장년 중 한 사람은 35년간 근무한 식품가공판매회사로부터 독립해, 50대에 창업.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판매기를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150대를 설치했다. 다른 한 사람은 식품도매회사의 사장을 맡고 있다. 오미상인(近江商人)의 철학인 판매자, 구매자, 세간의 ‘산보요시(三方よし, 판매자에게 좋고 구매자에게 좋고 세상 사람에게 좋고, 라는 에도시대 상인의 중요한 경제 이념)’에 ‘미래(未來)’를 더해 시호요시(四方よし)를 모토로 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이래, 재해지·이재민을 계속 지지해준 분들에게 보답을 하고 싶다. - 이것이 두 사람의 일관된 생각이었다. 눈에는 비치지 않는 그 생각을, 사회에서의 실증과 웅자(雄姿)를 가지고, ‘분명히 보이는 형태’로 했다. 거기에는 인간의 불굴(不屈)의 강함이 빛나고 있다. (城)    わが友に贈る2023年7月8日 　地域に飛び出して　友情を広げよう。　朗らかに爽快に！　広布の伸展は　信頼の拡大から！  寸鉄2023年7月8日 「未来部躍進月間」開始！後継の友に最大の励ましを。伝持の人と共に成長　　　　　◇凡夫ではなく仏様に褒められる境涯に―戸田先生陰の奮闘に冥の照覧必ず　　　　　◇汝の本分を果たす事こそが名誉―詩人。地涌の使命に生き抜く無上の人生　　　　　◇友人と1日1回の会話で幸福度向上と。真心の声、希望の語らいを自分から　　　　　◇充電式電池の発火事故がごみ処理場で増加。自治体規則に従い正しく処分  名字の言「未は味なり」2023年7月8日 　未来の「未」、味覚の「味」は共に「み」と読む。古くは、「未は味なり」とも言われた。どちらの言葉にも、“はっきり見えない”という意味がある▼さらに「未」は、事態の出現がまだはっきりしていないことを指す。「味」は、はっきり見えないものを見ようとすることにも通じるという（『漢字語源語義辞典』東京堂出版）▼「味」を通じて、「未来」を開いたホットなニュースを耳にした。仙台名物・牛タンの自動販売機の設置を仕事とする東北の2人の壮年部員が、「東北の日」でもある7月3日、総本部のある東京・信濃町に販売機を設置した▼壮年の1人は35年間勤めた食品加工販売会社から独立し、50代で起業。コロナ禍を機に販売機を北海道から沖縄まで150台設置した。もう1人は食品卸会社の社長を務める。近江商人の哲学である売り手、買い手、世間の「三方よし」に、“未来”を加えて、「四方よし」をモットーにしている▼東日本大震災以降、被災地・被災者を支え続けてくれた方々に恩返しがしたい――これが2人の一貫した思いだった。目には映らないその思いを、社会での実証と雄姿をもって、“はっきり見える形”にした。そこには、人間の不屈の強さが光っている。（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