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학원폭력 자체가 없어잘까요?>
세계가 지금 어떤 상태 일까요?
전부다 신앙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신을 믿고, 기복을 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세계기도대회 이런 것을 한번 열어 보세요?
세계인들이 어떻게 기도 하는지?
알것이다.
반면에 우리는 그들보다 좀 들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난리다.
무슨 기도를 하며 모여서 난리다.
다 엮겨서 다~
인류사회는 지식사회로 변했다.
지식인들이 새로운 환경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 예를 들어 줄 것인데
신을 믿고 따르면?
"신도가 된다."
그러면 도인道人들이 나와서
우리를 가르치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가 제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지식인들이 도인道人이 된 것인데
도인道人이 사람들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그럼 목사님들이 도인道人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단 올라서야 한다.
한단, 이말입니다.
왜일까요?
목사님들이 최고 지식인들 이니까,
그리고 한단 올라서서
목사님들이 도인道人이 되어 우리 신도들을 가르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목사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스님들이 도인道人이 되어 가르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스님 도인道人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신도가 있느냐?!"
"없다"
신도가 없어진다.
이말입니다.
내말은 도인道人들이 나와야 하는 세상이다.
이말을 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는 2013년도 부터
도인들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도인이 않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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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가 단면적으로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세계에 무도인들이 많다.
말 그대로 무도인들이다.
무도인인데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
무술선생이 되어 있는 것이다.
무술선생이 되어 있는데
이분들의 이름이 무도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무술을 가르치는 무술선생짓만 하니까,
어떻게 되느냐?
아이들만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무술선생이니까,
하지만 어른들은 못 가르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무엇을 가르치느냐?
무술은 방편이고,
몸과 정신 즉 예절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무도인들이 예절교육을 시키면
얼마나 잘 따를까요?
여기서 몸과 정신을 일깨워서 예절교육을 시킵니다.
그러면 여기서
유치원에 아이들을 유치원 선생님이
예절을 가르치면 말을 아주 안듣습니다.
또 부모님이 예절을 가르쳐도
아이들은 말을 안듣습니다.
그런데 무도인 사범들이
운동을 가르치고 정신을 일깨우면서
예절을 가르치면 잘 듣는 것이다.
이것이 예절교육은 무도인들의 몫이다.
무도인들이 가르치면
아이들이 정확하게 따르게 되는 것이다.
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실험을 한번 해 보면 된다.
그러면 학원폭력이라는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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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사회에 나오면
무도인들이 어떻게 하느냐?
우리 젊은이들이 모두 무도를 다 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무도에서 최고 좋은 것이
태권도이다.
다른 것은 연구이다.
태권도는 우리 홍익인간들을 위해서
선조님들이 내 준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연구하고 성장을 시켜야 한다.
그래서 이 사회젊은이들 하고,
시니어들 하고 모두 우리는 무도를 해야 한다.
그러면 사회에 젊은이들과 사람들이
무도를 하면서 이 몸공부와 정신을 살리면
내 건강에는 문제가 없어진다.
스스로 건강을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된다.
이말입니다.
그럼, 건강은 지키면서 무엇을 하느냐?
인성교육을 여기에 같이 나눕니다.
즉 성인에게는 인성교육을
아이들에게는 예절을 가르치고, 이것을 무도인들이
해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홍익인간으로 무도인들이 성장하는데
뭔가가 빠졌기 때문에 무술선생짓만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무술에 실력이 있으면
누구를 만나는가 하면
기업인들과 사회지도자, 정치인, 대통령
이런 사람을 만납니다.
이런 사람은 만나는데 무도이야기만 하면
시간이 얼마 안가서 서로 멀어진다.
하지만 여기에다가 홍익인간 인성교육을
같이 나누면 우대를 받는다.
이것이 도인道人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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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들은 인성을 갖춰야 하고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을 해야 하는 것이 도인들이다.
우리는 육신을 갖고 있음으로
영혼과 육신이 같이 융합되어
여기서 우리가 몸과 정신을 바르게 운용을 하면서
이 지구촌에 바르게 사는 원리를 가르치면서
무도인으로 자꾸 키워내야 한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도인道人이 돼야 한다.
지금은 ···
갖출만큼 다 갖춘 지식인들이
후배들, 자손들을 이끌 도인이 되어야 한다.
도인의 근본은 무엇이냐?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내인생을 불태워서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한다.
사회를 위해서 산다.
이것이 도인이고, 공인公人이다.
사인 私的이 아니고
사에서 공公으로 공인公人으로 성장하는 것이
도인이다.
공인公人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고
이사회를 지구촌에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려고
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뜻을 가지면
하늘에서 힘을 다 내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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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힘은
사적私的으로 사는 사람에게내려줄까요?
공적公的으로 사는 사람에게 내려 줄까요?
답은 나온다.
그래서 우리가 공부를 하는 것이
홍익인간 인성교육이다.
공인公人이라고 나의 삶을 다 팽개치라는 것이 아니다.
설명 하자면
내가 이 컵을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먹고살기 위해 갔고,
어떤 사람은 이 컵을 쓸 사람을 위해 갔다면
똑같이 8시간 일하고 돈은 둘다 똑같이 받았다.
그러면 어떤 삶이 훌륭한 삶일까?
어떤 삶이 도인道人의 삶일까?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선자인가? 후자인가?
후자는 도인道人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선자는 사적私的인 내밖에 모르고 살고 있으니,
이 사람은 하늘에 힘을 내려 줄수 없는 때가
온 것이다.
이것이다.
지금이 대한민국에는
2013년 부터 모두 하늘에 기운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지혜를 열어서
이 지구촌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홍익인간 지도자들 이다
이 말입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12663강 naya
https://youtu.be/BUSOaoIpFao?si=mN6EbpFNmep7Ji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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