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진보보수,좌파우파를 떠나 지난 5년간 얼마나
참담한 일들이 벌어졌었는가를 널리 알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게 하기위해 그
진상을 잘 정리해 놓은 내용이 있어 옮겨봅니다.
======================
◎좌파정권 5년의
갑자사회 기축옥사
===========
전직 대통령 2명
전직 안기부장 3명
전직 대법원정 1명
煎경제부총리 1명煎문공부장관 1명
모두 범법자로 몰아
기소 투옥시켰고,
전직 고위법관 14명 기소
현직판사 66명
비위통보 하였다
결국 전 정권의
공,사직 인사
300여명이
적페 청산의 미명하에,
옷을 벗거나 투옥
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몆가지만 더 추려보면
공관병에게
갑질을 했다며
동성연애자
(군 인권 쎈 터장)로
하여금 고발케한
육군대장을 일게
육군 준위가
수사하게 하여
불명에 전역시키는
야비함의 극치를
보였고,
재임중 북한이
가장 두려워 했던
군인중의 군인
육군대장 前국방장관,
前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도 수갑을 채워
명예에 생명을 거는
장군에게 최대한의
수치심을 덧입히고,
前기무사령관
이재수 육군중장
(육사37기)역시
수갑을 채운채
대중앞에 서게 하여
최개한의 수치심을
유발시켜 투신
자살하게 만들고,
박정희대통령의 아들
박지만과 육사동기라는
이유만으로 육사37기는
40여명을 옷을 벗겼다.
김관진, 박찬주, 이재수
장군운 육사 수석입학,
졸업한 존재들로 가장
우수한 사관생도 만을
선발하여 보내는
독일육사에 유학한
국방의 간성들이요,
나라를 위한 인재
들이었다.
이런 야비한 조치들은,
곧 친북을 지나
종북적 행위들로
간접적으로는 국방
약화 내지는 무력화한
이적 행위나 다름
없었다.
한술 더떠 문은
온갓 보석과
금으로 만들어
한개에 칠천만원을
투입한 무궁화 대훈장을
받겠다고한다.약200벌의 명품옷들을
해입었다고 소문이
파다한 영부인 김정숙과
함께 받겠다고 한다.
후한무치함이 하늘을 찌른다.
(전)서울신문 사장노진환.
▣ ▣ ▣ ▣ ▣ ▣ ▣ ▣▣ ▣ ▣
좌파정권에 의해
날아간 원전 수출
시장 1,000조원
==========
국민의 그룻된 지도자
선택이 국가 장래를
다 망쳐 놓았다.
UAE에 원전수출이
시작되는 싯점에
문재인이 나타나,
세계1,000조 원전
시장을 잃었다
기업은 신한을
3,4호기에 이미
1조원을 썼지만,
공사를 중단해야 했다.
5년 동안 이자만3,000억원이다.
그때까지 성사됐던
UAE에 6조원짜리
수출계약도 다 날아
갔다고 한다.
원전에는4대 기술이 있다.
▣대형 원자로 제조,
▣대형 터빈 제조,
▣600기압이 넘는
냉각펌프 제조,
▣원전 제어시스템
등이다.
중국에는
이4대 기술이 없다.
그런데 문재인
탈원전 이후,
중국이 이4대 분야
우리 기술자들을
빼갔다.
원전에 관심을
가진 사우디도
400명을 빼갔다.
모두 속수무책 이였다.
그들이 다시 돌아올
수가 있겠나?
원전제어
시스템을 이용한
원전운영 용역도
큰 사업 인데,
UAE는 자신들이
하겠다며 한국에서
가져가 버렸다.
UAE에도 많은
기술자들이
넘어 갔다.
문정권 고위
관계자에게,
신한울 3,4호기
공사중단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더니,
그는 우리가 발주했나?
박근혜가 했으니니까,
박근혜 한테 받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는
피를 토하는 듯했다.
5년간 원전 부품 업체
수백 곳이 이미 파산
했다.
한번 무너진 시스뎀은
복구가 어렵다!
이승만 대통령에게
처음으로 원자력
발전을 소개한
미국인은,
에너지는 땅속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 머리속에서도
나온다 라고 했단다.
머리에서 나오는
전기가 원자력이다.
무지와 무식으로
그 원자력을 짓발고서,
그런 적이 없다고
딴청까지 부린 인간들이
바로 지난 정권이다!
한국 원자력 역사가
피를 토할 일이다.
이형표 올림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