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몬트리올에서 소설을 쓰는 청년 로렌스와 그의 정열적인 피앙세 프레드는 미래를 약속한 사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느 날,
로렌스는 사랑하는 프레드에게 그 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한다.
남은 일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절망의 끝에서도 차마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두 사람.이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출처 - 텀블러
첫댓글 이거재밌어? 너무길어서 시도를 못함..
존잼 ㅠㅠㅠ 스토리며 영상미며 음악이며 연기며 뭐 하나빠지는게 없음
내 인생영화ㅠㅠㅠㅠㅠ
연기 진짜 개잘ㄹ해
최고..... 잠깐 잠깐 너무 슬프다 남주가 길에서 맞고오기라도 할까봐 그게 걱정되는 여주 맘 존나 문드러진다ㅠㅠㅠㅠ
나 이거 인생작인데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맨 나중에 둘이 처음 만났을 때 나오는거 너무 마음 아파서 울었어 왜 자비에 돌란이 천재인 지 알만한 영화.. 연출중에 신경 안쓴 거 하나도 없어 정말 최고야
첫댓글 이거재밌어? 너무길어서 시도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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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영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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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잠깐 잠깐 너무 슬프다 남주가 길에서 맞고오기라도 할까봐 그게 걱정되는 여주 맘 존나 문드러진다ㅠㅠㅠㅠ
나 이거 인생작인데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 맨 나중에 둘이 처음 만났을 때 나오는거 너무 마음 아파서 울었어 왜 자비에 돌란이 천재인 지 알만한 영화.. 연출중에 신경 안쓴 거 하나도 없어 정말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