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벗어나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고 싶을 때, 경기도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수도권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당일치기나 1박 2일로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경기도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
넓은 공원과 힐링 스팟부터 흥미로운 체험과 감각적인 핫플레이스까지, 경기도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가득한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놀 줄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경기도 여행지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과거의 모습이 생생히 재현된 공간인데요.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한옥과 농촌 풍경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제로 전통 의상을 입고 역할을 수행하는 직원들 덕분에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국민속촌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여행지로, 전통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인데요. 근처에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있어 하루 코스로 묶어 여행하기에도 좋으며, 수원 시내와도 가까워 다양한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조용한 전통 마을을 거닐며 과거의 삶을 느껴보는 것은 물론,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장소도 많아 SNS를 통해 추억을 공유하기에도 훌륭한 여행지이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포천아트밸리는 옛 화강암 채석장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한 독특한 명소로, 깎아지른 절벽과 그 아래 형성된 맑은 호수 천주호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이곳은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자연의 풍경 덕분에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눈이 내려 절벽과 호수가 어우러진 설경이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천주호로 이어지는 길은 약간 험한 편이므로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조각 공원과 돌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입니다.
포천아트밸리는 가족 나들이나 연인과의 데이트, 혹은 혼자만의 사색 여행에도 적합한 장소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니 기회가 된다면 이번 겨울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화성에 위치한 율암온천은 겨울철 힐링 여행지로 제격인 곳으로, 실내 온천과 함께 야외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천연옥으로 만들어진 탕과 약알칼리성 온천수 덕분에 건강한 휴식을 제공하는데요.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율암온천은 특히 가족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근처의 프로방스 율암 리조트에서는 숙박도 가능해 온천과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데요. 깔끔하게 관리된 객실은 편안한 밤을 선사하며, 다음 날의 여행을 위한 최적의 휴식처가 됩니다.
한겨울의 추위를 잊고 편안한 온천에서 몸과 마음을 녹이고 싶다면 율암온천을 추천드리는데요. 도심과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벽초지 문화수목원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이국적인 매력을 가진 수목원인데요. 이곳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낮에는 푸르른 나무와 연못이 아름다운 자연을 선사합니다.
밤이 되면 수목원에 설치된 수많은 전구들이 빛을 발하며 마법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요. 이러한 모습 덕분에 커플들에게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아이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유럽풍 정원과 잔디광장은 마치 외국의 어느 한적한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는데요.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