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함과 비통함을 참지못해 이태원 참사때 숨진
동생 유 연주 [ 당시 22 세 , 기숙사 동갑내기 친구 진세은씨와 함께 사망 ] 를 추모하는 벽보글을
사고현장 해밀턴 호텔 벽에 붙이려다 [ 붙이면 안된다 ] 막는 호텔 직원들과 실갱이 벌인
연주씨 언니 유 유정 [ 28 새 ] 씨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 성경에는 반드시 행한 그대로 되돌아 온다 햇으니
유정씨 , 미꾸라지 처럼 법적인 처벌 안받고 다 빠져나간 당시 책임자들 천벌받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고 주께서 지켜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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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 사기꾼 범죄자놈이 사마리아인 가면 쓰고 쑈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