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항공학교장에게 최후 통첩.

[이채문]

               비행경력 경정 청구 소

육군항공학교의 전산실 담당자를 매수하여 비행시간을 조작해서 기장이 된 김모씨가 “나는 무자격자였는데, 비행시간을 조작해서 기장이 되었다”고 사실대로 증언만 하면 되는데도, 대한항공에 매수가 되어서 무자격자가 아니다 고 위증을 했는데, 그렇게 되면 “대한항공이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하였다”고 한 나는 허위사실로 명예를 훼손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육군항공학교장에게 내용증명을 보내서 “원래대로 고쳐라.” 고 했는데도 법원의 판결이 있어야 고칠 수 있다고 해서, 최종적으로 내용증명을 다시 보냈다.

즉시 원래대로 고치고 법원에 보내라고 최후통첩을 했다.

안 한다면 하는 수 없이 “비행경력 경정청구의 소” 행정소송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소송비와 위자료 등을 보상해야하는 것은 당근이지?

[이채문]

항공학교장은 아랫사람이 조작하는데도 물라서
그 책임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

[이채문]

비행시간 관리 똑바로 하시기 바랍니다.

[시향기/조상연]

항공학교 인허가 관청에 학교취소 행정심판을 일단 청구한다고 하세요.
그 후 행정소송 : 거짓말을 갈키는 학교는 교육기관이 아니라 사기꾼 양성소이니
당연히 인허가를 취소하여야 한다.

[이채문]

감사합니다.

[최익수]

추천7

[이채문]

감사합니다.

[전은희]

추천10

[이채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