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밑에 선인장이 참 많이도 자생하고 있다.
저기서 옹벽길이 끝나나 보다.
풀 사이로 올레길이 나있다.
펜션과 산방산이 같이 배경으로 보인다.
또 옹벽위 길로 가는데 형제섬이 보인다.
옹벽길이 계속 이어진다.
여기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그리고 박수기정이 보인다.
남도횟집 건물이다.
사계포구의 풍경들이다.
여기 관광버스도 와 있는데 잠수함을 타는 곳이다.
멀리 송악산이 보인다.
저기 해안을 따라 올레길이 이어진다.
등대와 형제섬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사계어촌계 회관이다.
여기서 보이는 산방산의 모습이다.
사계어촌계를 지나니 해안의 색이 갈색을 띠는데 아마도 철 성분이 산화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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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수강산 원문보기 글쓴이: 숲길(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