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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식구 수다방 바젤3저주. 잔금대출 중단 사태 시작. 입주 못하는 디아포스
Kenshin 추천 1 조회 146 24.10.18 04: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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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8 08:19

    첫댓글 good luck ~~
    이 필요한 시기죠.
    안 보이던 일수 명함,전단지가 뿌려 지고,
    편의점 앞에 로또 판매한다는 깃발이 흔들리네요
    너희들~
    돈 없지, 돈 필요하지.
    와서 사, 와서 빌려.
    우리가 있잖아 .
    불황에 선전하는 업체들.
    음지에서 서서히 튀어 나오네요.
    투자하면 대박 난다.
    빨리 뛰어 온~~

  • 작성자 24.10.19 09:39

    이번주 1등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한번씩 사보네요...ㅋ
    5천원에 그냥, 일주일간 행복한 상상~!!!
    그 '행복한 상상'을 구입한다고 생각하고 그냥 한장씩 사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19 09:37

    꿈을 이루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뒤돌아 보니, 꿈을 이루긴 했었네요...ㅋ
    아마, 대학생 자취생 시절이었던것 같습니다...
    새벽나절에 공부하다가 해뜨는거 보면서...
    문득 그런 꿈을 꾸었죠...
    더도 말고, 통장에 한 '1000만원만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아무 걱정 없겠지..?
    라고 꿈을 꾸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 꿈을 이루긴 했네요...ㅋ
    꿈은 살면서 자꾸 변하는거 같아요...
    욕심이 점점 커져가는 거겠죠...

  • 작성자 24.10.19 16:20

    @진짜어른 투자 유혹? 있었죠...
    근데, 어찌어찌 안 하게 되더라구요...ㅋ

  • 작성자 24.10.20 01:46

    @진짜어른 이게 당시에는 너무 힘들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외부활동 다 끊고, 거의 은둔생활하고, 진짜 밥먹고 똥싸고만 했거든요...
    근데, 지나고 나니까...
    이게 과연 불운이 맞았었나...? 싶더라구요...(물론, 죽을만큼 힘들긴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들은 다 투기해서 돈 날리고 할때, 저는 투기고 뭐고 그냥 생존만 신경쓰고...
    남들은 코로나 걸리거나, 아니면 백신 맞고 부작용 생기거나 했는데...
    저는 거의 은둔생활 하느라, 코로나도 안 걸리고, 백신도 안 맞고....
    당시에는 고립되고 아무것도 안 되고, 철저하게 외톨이가 되는게 재앙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나니까, 이게 과연 재앙이 맞았나...?
    어쩌면, 조상님들이 이뻐하셔서, 날 위험에서 일부러 고립시키려고 그렇게 힘들게 만들었나 싶더라구요...
    결과적으로는 큰 위험들을 피해가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4.10.21 03:46

    @진짜어른 이 말은 어느정도 공감하네요...
    집값, 전세값이 너무 올라서...
    결국, 월세로 단계하락을 했는데...
    이게 월세 사는 사람들 보니까...
    제가 알던 세상과는 또 다르고....
    없는 사람들 쥐어짜서 월세 받아먹는 집주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겠더라구요...
    집값이 몇억원씩 해도....
    없는 월세 세입자들 쥐어짜서 살고, 또 그들과 뒤엉키면서, 사람들이 좀 이상한 거 같아요..
    예전에는 집주인이 되어서 월세 받으면서 살아야지...
    이랬던 생각이 좀 바뀌네요....
    이상한 세입자도 많겠지만, 이상한 집주인도 정말 많음...
    특히, 다가구 주택 집주인들 좀 이상한 사람들 많음....
    다가구 주택 들어오면서...
    내가 알던 세상은 세상의 전부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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