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비로 취소로 인해 선수들이 힘을 비축하였는지.. 화끈한 타격으로 스크을 시원하게 이겼네요..
담주에 주중에 쌍둥이 잡고 주말에 넥센 잡으면서 연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늘 끝나고 나가다 왈론드와 히메네스 보고 히메에게 글러브에 싸인 받았어요~~ㅋㅋ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응원하는데 많이 더워네요...ㅡㅡ)
회원 여러분들 다들 몸관리 잘하시고 담 담관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최강 두산 베어스 화이팅~~
첫댓글 스크 발라드린거에 대해 아주 시원하고 신통하네요 히메네스 선수 호투 신통하네요 부럽습니다
첫댓글 스크 발라드린거에 대해 아주 시원하고 신통하네요 히메네스 선수 호투 신통하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