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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단계(g) | 요금(원) | 제한중량 |
100까지 250까지 500까지 1,000까지 2,000 까지 |
800 1,500 2,200 3,800 5,000 |
2kg까지 (단, 미안마 및 파푸아뉴기니는 500g 까지) |
아줌마 아무말 없으심...
그랬더니 이번에는 박스 크기 어쩌고 또 안될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카페에서 다 보고온거라고 했더니 전화해본다고 하셔서 전화하시더라구요 ㅋ..
전화받고서야 그제서야 된다고 ㅡㅡ ㅋㅋ (참고로 박스 4호까지 된대요 !!전 3호 보냈어요 )
근데.. 선편은 한달두달걸린대서 ;;ㅋ
솔직히 뭔가 미심쩍긴 했는데 2천원밖에 차이 안나서 항공으로 7000원에 보냈어요 ㅋ 근데 500g남아서 ㅠㅠ 아까웠어요
라면이라도 하나 더 보낼걸 ㅋㅋ
어쨌든 !!!
저거 뽑아가지 않았으면 우기기대장 아줌마한테 쌩돈 날릴뻔 했어요 ㅋ
처음 보내시는분들은 카폐에서 자료좀 뽑아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괜히가서 바가지 쓰신분이 한두명이 아님...
선물보내기 참 힘들어요
우체국아줌마 짜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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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래봤자 지네들한테 돌아가는 이익이 있나; ?
소포로 보낼라고 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맘대로 ems로 처리하거나 막 그래요,,,근데 선편은 너무 오래걸리니까 비효율적이고요, 항공소형포장물로 보내면 되는데,,선편이랑 가격 천원정도 이렇게 차이나니까,,항공 소형포장물로 보내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선편은 요즘 같은 시대에 쓸게 못되는 듯,,
저도..예전에 소형포장물 하러 갔는데... 한번 속아서 ems 보내서 돈이 정말 아까웠어요..ㅠㅠ 지금은 안그러지만요...ㅎㅎㅎ
맞아요.. 저래봐자 이익이 있을까요..
그런데 저가 살고 있는 곳은 친절 하시던뎁;;
저희 동네는 오히려 ems는 비싸니까 좀 걸려도 소포하는게 괜찮을듯한데.. 이러시던뎅..ㅋㅋㅋㅋㅋ 내가 어려서그런감..ㄱ-..
저희 우체국도 무게 달아보구 소형으로 보내라 ems로 보내라 해주시던걸요 ㅎㅎㅎ 자주가서 그런가;;
실적 올라갈걸요 -_-... 그리고 우체국 어리버리하고 하나도 모르는 직원 많아요. 알반가 -_-..
우체국도 개인우체국이 있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큰 우체국이 있는데 그나마 큰 우체국은 친절하고 소형포장이라 말안해도 알아서 해주시거든요~ 근데 집 근처 개인우체국 즉, 우편집중국이라고 쓰여 있는 곳은 개인이 운영하는거라 잘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교육을 제대로 안시킨건지 참..) 저도 그래서 항의글 올렸더니 환불해주시고 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