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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그 때 그 곳 | 빈대떡 한 입·막걸리 한 잔.. 지친 삶 위로받던 '술꾼들 고향'
춘수 추천 0 조회 199 23.07.05 21: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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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22:10

    첫댓글 나도 종로 학원 종합반 다닐때 많이 갔었는데,,,

  • 23.07.06 10:40

    장마철이라서 그런가
    요즘 춘수님의 글들이
    홍수처럼 올라옵니다 ㅎ

  • 23.07.06 20:47

    청진동 빈대떡골목의 열차집.
    경원집과 목포집도 있었지요.
    젊었을때 알바하던 그 골목...지금도 변했지만 가끔 갑니다.
    참...모밀로 유명한 미진도 있었지요.

  • 23.07.07 05:58

    종로 언저리에서 놀던때가 그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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