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남도南都에는 붉은 동백꽃이 한창 피고 있겠습니다.
요 曲은 유월말 무렵이면 어느 카페에 올리던 노래였습니다만,
마음이 뒤숭숭하여 그냥 올려 보기로 작정했고요.
아시다시피 요 曲은 가수 조영남이 원곡 가수 이제하 님께 부탁해서
자기가 부르기를 허락받아 커버 曲으로 발표한 적 있습니다.
삼 년 전쯤 양양襄陽에 갔다가 운전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김정호 노래로 들었는데 가심에 확 꽂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모란 동백》
시인이자 소설가 이제하(李祭夏, 1937 ~ ) 님이 1998년(51세) 무렵 작사/ 작곡했고요,
김정호 노래입니다.
(이름 모를 소녀, 하얀 나비 등 불렀던 김정호(1952-1985)와는 다른 가수예요.)
https://youtu.be/r6NZYpIfoHo?si=cnALwGLDdLz6YIBS
원곡 가수 이제하(李祭夏, 1937~ ) 님이 부르는 「모란 동백」입니다.
https://youtu.be/QKyBOMyOOTQ?si=_LtLdVoPJMIofMBN
첫댓글 ㅎㅎ
두 곡 다 색다르고
완전 멋집니다
잘 들었습니다 ^^
즐겁게 들으셨으리라 여기니
덩달아 기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