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23 모습 [보훈병원--물리치료실]---대기 중
하루 보통 18시간 이상을 움직이고 설치고 다니니 가끔 20대 30대로 착각을
하며 살다보니 오래전 부상당했던 부위가 좀 아퍼 마이아퍼 =..=
좀 살살 뎅겨야 되는데마리야
얼굴이 퉁퉁 부엇잖어 살찐게아녀
어제 새벽 고향땅에 잠쉬 내려와 쪼매 쉬고 있스요
딸들셋이 그래도 아부지 왔다고 을매나 반기고 방방뛰던지 당췌 낵아 뭐길래
늦게나마 딸들을 통하여 큰 위안과 힘을 얻게 됐다니 참으로 큰 복이라
생각해요
아부지 맛있는거 직접 해 준다꼬 한식을 만든다며 또 을매나 세명이 설쳐
대며 만들어 놨는지 함 보시세요 ^..^' (저녁)
이맛에 사라요
조와요 아-쥬 죠와
낼 아침 서울 또 올라가네
umm..
킁
첫댓글
아주 저 불쌍하고 가련한 표정좀 보소....
그새 빽도라지한테 감성파는 기술을
전수받은겨?
카페에 그지 행세 하는 자들로 바글바글하네...
계좌번호 보내 ....
부랄두쪽 팔아서 보내마...
목베냐야 낵아 첨으로 조흔말 하나 해주마
불쌍한척이 아니라 마이 아푸다고 해놧잖아 아쥬 고통 스러울때가 있스
알고보면 한때나마 너와 나의 가족 그리고 국민들의 안위를 위하여 목숨바쳐가며
미친놈이 되 있을때 마이 다쳤었스 뭔 말인지 알겠지라이 ?
그뤠 시간이 흘러 가끔 몸이 고통스러운데 누쿠 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간단하게 말해바라
니가 죽느냐 사느냐 문제니라
@KILL-Choi
그래서?
부랄을 팔어 말어?
@베냐민
어이그 진짜....
최집사님 , 매제 죽음에도 제 어머니에 대한글에도 악플 단
개보다 못한 이단 ㅆ 레기들입니다
최집사님 댓글 고맙고 감사하나 저 때문에 집사님 입만 더러워지니 그만 하십시오
지옥에 갈 인간 개 말종들은
저 혼자 끝까지 상대하겟습니다 ㅠ .
너 상습적으로 거짓모함질 했다간
최군처럼 수갑차기 직전까지 갈수있다
입조심해라....
나는 니부모가 누군지 모르고 언제 죽었는지
모른다....
니놈이 사는곳과 니놈의 성별조차 모르는데
니놈 애비애미의 죽음을 내가 알아서 뭐하냐?
거짓모함질 일삼다가 큰코다친다
교활하고 음흉한 오살마즐 구랭이 개잡것아 .......
하룻밤도 못넘기고 외롭고 힘들고 똥구멍이 찢어질듯이 마음이 아프다고
응원 부탁한다던 거짓말 쟁이 사기꾼놈이 새로운 똥구멍에 빌 붙을려고 달콤한
조댕이로 용쓰는구나...........
인상 참 더럽게 생겼네 생긴대로 논다더니 딱 그짝일세 ㅋㅋㅋ
곧 건강한 몸으로 되살아날것입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견디기 힘들다가도 조금 지나면 신기하게도 되살아나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우리모두 평소에 좋은 글, 좋은 댓글을 달아서 어려울 때에 동정과 사랑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빽도라지 달라붙으니 일부러 불쌍한척
하는거봐라...
저놈의 구걸질에 몇번 걸려보니까...
순간 무섭고 겁이 덜컥 나지?
주보혈의 은총을 주시기를..
돼지고기 가 많이 놓여 있네요........
돼쥐고기 두루치기. 닭뽁음. 쇠고기미역국에 셀프에 찍히지않은
장어꾸이가 있었스요 ㅎ
누워있는 모습이 정말 아파 보이네요.
평소 최집사님답지 않아요.
어서 힘을 내어 일어나세요.
낼 모레면 노인인데, 그렇게 몸을 쓰시면 안되지요.
이제부턴 몸은 단련의 대상이 아니라 아껴야할 대상입니다.
사랑하는 세 딸들을 생각해서라도 오래 사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