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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현재 나이 (만64세) - 최무길 현재 근황
KILL-Choi 추천 0 조회 165 24.03.24 22:5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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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23:12

    첫댓글

    아주 저 불쌍하고 가련한 표정좀 보소....

    그새 빽도라지한테 감성파는 기술을
    전수받은겨?

    카페에 그지 행세 하는 자들로 바글바글하네...

    계좌번호 보내 ....

    부랄두쪽 팔아서 보내마...

  • 작성자 24.03.24 23:18


    목베냐야 낵아 첨으로 조흔말 하나 해주마
    불쌍한척이 아니라 마이 아푸다고 해놧잖아 아쥬 고통 스러울때가 있스

    알고보면 한때나마 너와 나의 가족 그리고 국민들의 안위를 위하여 목숨바쳐가며
    미친놈이 되 있을때 마이 다쳤었스 뭔 말인지 알겠지라이 ?

    그뤠 시간이 흘러 가끔 몸이 고통스러운데 누쿠 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간단하게 말해바라

    니가 죽느냐 사느냐 문제니라

  • 24.03.24 23:27

    @KILL-Choi


    그래서?

    부랄을 팔어 말어?

  • 24.03.25 00:14

    @베냐민

    어이그 진짜....


  • 24.03.25 00:12

    최집사님 , 매제 죽음에도 제 어머니에 대한글에도 악플 단
    개보다 못한 이단 ㅆ 레기들입니다
    최집사님 댓글 고맙고 감사하나 저 때문에 집사님 입만 더러워지니 그만 하십시오
    지옥에 갈 인간 개 말종들은
    저 혼자 끝까지 상대하겟습니다 ㅠ .

  • 24.03.25 10:29


    너 상습적으로 거짓모함질 했다간
    최군처럼 수갑차기 직전까지 갈수있다

    입조심해라....

    나는 니부모가 누군지 모르고 언제 죽었는지
    모른다....

    니놈이 사는곳과 니놈의 성별조차 모르는데
    니놈 애비애미의 죽음을 내가 알아서 뭐하냐?

    거짓모함질 일삼다가 큰코다친다

  • 24.03.25 06:05

    교활하고 음흉한 오살마즐 구랭이 개잡것아 .......
    하룻밤도 못넘기고 외롭고 힘들고 똥구멍이 찢어질듯이 마음이 아프다고
    응원 부탁한다던 거짓말 쟁이 사기꾼놈이 새로운 똥구멍에 빌 붙을려고 달콤한
    조댕이로 용쓰는구나...........

  • 24.03.25 06:16

    인상 참 더럽게 생겼네 생긴대로 논다더니 딱 그짝일세 ㅋㅋㅋ

  • 24.03.25 10:10

    곧 건강한 몸으로 되살아날것입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견디기 힘들다가도 조금 지나면 신기하게도 되살아나는 경험을 많이 합니다.

    우리모두 평소에 좋은 글, 좋은 댓글을 달아서 어려울 때에 동정과 사랑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24.03.25 10:24


    빽도라지 달라붙으니 일부러 불쌍한척
    하는거봐라...

    저놈의 구걸질에 몇번 걸려보니까...

    순간 무섭고 겁이 덜컥 나지?


  • 24.03.25 11:23

    주보혈의 은총을 주시기를..

  • 24.03.25 15:12

    돼지고기 가 많이 놓여 있네요........

  • 작성자 24.03.25 15:57


    돼쥐고기 두루치기. 닭뽁음. 쇠고기미역국에 셀프에 찍히지않은
    장어꾸이가 있었스요 ㅎ

  • 24.03.25 19:27

    누워있는 모습이 정말 아파 보이네요.
    평소 최집사님답지 않아요.
    어서 힘을 내어 일어나세요.
    낼 모레면 노인인데, 그렇게 몸을 쓰시면 안되지요.

    이제부턴 몸은 단련의 대상이 아니라 아껴야할 대상입니다.
    사랑하는 세 딸들을 생각해서라도 오래 사셔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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