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양배추인형 닮은 한국+이탈리아 혼혈아기

[Delispice]

이탈리안 아빠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플리체(4살) 포르테(2살)이예요

인간극장보면 

가족이 삼개국어( 영어, 이탈리아어, 한국어)하구요

아빠가 엄마 아침 차려줌 ㅠ ㅋㅋ

아빠는 한국에서 건축가로 활동하시고

엄마는 원래 디자이너여서 이탈리아로 유학갔다왔데요 ㅋ

각각 부모님들도 나와서 다같이 밥먹는 장면도 있는데 훈훈하고 보기좋더라구요 ㅠㅠ ㅋㅋ

포르테 보고 양배추 인형같구 너무 귀여워서 캡쳐서 올려요 ㅠ

포르테 앓이중 ㅠㅠㅠ

머리가 천연 곱슬이래요 ㅋㅋㅋㅋㅋㅋ

빼빼로 먹는중 ㅋ

공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기다리는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이탈리아에서 일년에 한번씩오신데여 

플리체는 귀여운 꽃들고 기다림 ㅠ

할머니가 포르테 귀여워 하심 ㅠㅠ

아빠오는 소리 혼자듣고 부엌에 왔다갔다 ㅋ

아빠가 만들어준 당근 장난감 부숴짐 ㅋ

감기걸려서 코질질 ㅋ

바지 안입고 앙탈부림

얘가 플리체 예요. ㅋㅋㅋ 훈남임 ㅠ ㅋㅋ

포르테가 넘 귀여요 ㅠㅠ

콩나물도 좋아하고 파스타도 좋아해요 ㅋㅋㅋㅋㅋ

[L E O]

나도 이 때 인간극장 챙겨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르테 현재 모습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쿄시니]

끄아아아아앙 뽀르테ㅠㅠㅠ

[엄마 행복하자]

포르테는 내가 살면서 본 애기 중 귀여움 일인자야ㅠㅜ 첨 봤을 때 진짜 충격적 비주얼ㅠㅠ

[호모나]

잉 이름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머리도 막 예쁘게 곱슬거리고ㅠㅠㅠ이쁘당애기ㅠㅠㅠㅠ

[하늘에]

그래서 내 망태기가 어디갔더라~ 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