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마다 직업관에따라 그 이미지를 달리 하지만 특히나 365일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오직 주의 일만 하시는 참되고 진정한 목사님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나마 계시기에 이나라의 썩어가는 기독교의 맥이 지켜지고 있는데
그 정통성마져 쥐고 흔드는이들이 있으니 바로 장로들 올시다
다들 알다시피 목회자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을 갇춘 하나님의 사역자들이요
선지자들인 것 입니다
이 간단한 부분마저 파쇄시키는 공산혁명당을 끼고도는 마귀세력이 지금도 교
계안에서 엄청나게 칼질을 해대고 있것만 정통 교우들 조차 흔들리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 입니다
장로라는 사람들은 뭘 해야 하는지 성경에 나와 있으니 나에게 묻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오래전 난 어릴적부터 수많은 장로들을 만나오고 겪어 본 결과 결국
그기엔 단 15%도 안되는 진정한 장로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여기 특정 인물을 빗대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정말 바깥 세상속엔 말로 표현 못하
는 웬갖 거짓 장로들이 교회안에 포진을 한체 주로 목사님들을 갈구고 삼삼오오
결탁하여 맘에 안들면 바로 갈아치우는 악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교회 주주들이라 난 그렇게 부릅니다
대주주 행세를 하니까 그렇게 부르는 것이고 갑질은 또 오지게도 해요
일일이 밝히수는 없지만 장로 직분을 나도 받았더라면 이미 투표에 의해 큰 차이
로 수십년전 몇번을 하여도 승락을 했을 것이나 평생 장로는 안하기로 스스로 난
하나님께 서약까지 해 놓았습니다
직분이 뭐가 중요하겠냐만 장로보다 열배 수십배 더 큰 일을 교회나 사회에서 하면
되는 것이니 그기엔 1%의 마음도 가지 않습니다
현재 안수집사 이것도 맘에 꺼림직한데 장로라니 ..
클 장로님은 언젠가부터 하나님과 사이에 벽이 형성되고 있슴을 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이 알면 다행이지만 자신만의 우월성이 끝가지 진리라 우긴다며 결국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도 하는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 입니다
성경의 높은 지식이 자신을 거룩하게 한다거나 일체 맑게는 할 수 없는 법
오로지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부터 모든걸 덮어 주시듯이 세상 박식한
모든걸 갖추어도 그 우월성 때문에 건너던 돌다리에 미끄러지는 현상이 일으나
자신은 급류에 떠내려 가고 말겠지요
최근 들어서는 클장로께서는 한 목사님께 도가 지나칠만큼 가르치고 땡기고 밀
며 자신만의 견해를 강제 주입을 시킬려는 모습에 다른 악한 장로들을 닮아가는
것 같아 심히 우려가 되어 하나님께 그리고 !! 목사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 올시다
모두가 성령 성령 하지만 성려의 역사하심은 논리에서나 자신의 판단에서 보이
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인 관여에서 일으나는 현상이 있어야 성령의 역
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을 한번도 경험치 못한 사람들눈엔 자칫 무당으로 보일 수 있는데 그
런류는 평소 푸닥거리 집구석에 자주 갔다는 스스로의 '증거' 입니다
예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을 마귀들도 다 따라 할 수 있으니 그럴 수 밖에요그렇다고 성령의 역사와 미신화 시킨 마귀를 뒤리섞으면 정상적 성도라 할 수 없습니다어째됏건클장로님이 정말 정통신앙인에 건전보수로 사는 사람이라면 현재의 모습은 완저히 꺼꾸로 된 상태임을 먼저 알아야 할 것 입니다자신이 가진 탁월한 지식력이 우월성으로 가게되면 자만이 싹트다가 결국 본인만'진리'라 하는 흔한 사이비가 될까 염려 됩니다'진리는' 오로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보라는 것이지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은 절데 진리가 될 수 없스요.하나님께 회개하시고 목사님께 사죄를 드리셔야 합니다
이상 입니다
샬 롬
첫댓글
흠 잡을데 없는 명문입니다.
성령님의 조명이 있는 바른 글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목사는 하나님이 다루실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가 교회 운영권을 쥔 장로들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면
그건 주님이 주인되신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사가 장로 눈치를 보게 되면
이미 생명력을 잃은 교회입니다.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혹 그런 생각이 들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 것이 하나님보시기에 아름다울 것입니다.
주님 뜻대로 행하고 살려하는 목사님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망정
아픈 상처를 주는 것은 주님을 괴롭히는 것과 같습니다.
목사님을 편들고 두둔해서 쓰는 것은 아닙니다.
제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ㅎㅎ.
목사의 천억 비자금 관리하던 장로가 자살했습니다.
대형교회들은 대부분 자식들에게 세습되고 반대하는 장로나 교인들은 킬초이님이 말하는 것처럼 배은망덕하게 되어 목사들에게 사죄를 하라는 요구가 쏟아집니다.
학력위조 천억비자금 성폭력을 저질러도 이런 교인들이 있으므로 목사들은 오늘도 룰루랄라..,
이 영광이 훗날 그립게 되지 않기를...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맞습니다.
장로들을 거수기로 사용하는 목사들이 많죠!
순종이 미덕이라고 얼마나 세뇌를 시켰는지 영혼없는 장로들 많습니다.
목사를 하나님이 다루신다면 성도들도 하나님이 다루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연목구어...
루시퍼 찬양하는 놈은
회개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루시퍼=빛을 나르는 자.
"빛을 나르는 자 찬양하는 놈은 회개하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인가요?
고유명사 헬렐을 애초부터 루시퍼로 번역하여 부를 수 있다면 앞으로 헬렐을 빛을 나르는 자로 불러도 됩니까?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아버지가 아들을 낳고 영광스럽게 살라고 영광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글쎄 이놈이 천하의 개잡놈이 되었느니라....
영광이는 개잡놈~!!
이게 현실인데 그 개잡놈인 영광이를 추종하고 그 이름을 계속 불러대면서 추앙하면 아버지한테 되진다..
너 하나님의 손에 되지고 싶니~~??
알아서 해라.
같은 빨갱이 새끼들아~~~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그래서 사정을 얘기하지않습니까?
크탈님이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뭔 사정?
매만 벌고 있는데..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구라치지 말고....ㅋㅋㅋ
ㅋㅇㅋ...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하나님은 사탄에게 그런 이름을 붙여준 적 없다.
헬-엘이라는 천사가 있었더냐?
샛별이 먼저냐 헬렐이 먼저냐?
ㅋㅇㅋ...
@crystal sea
헬엘이 먼저지..
사탄이 지음 받은 지가 언젠데..
또라이 빙신아~~
별들은 넷째날에 창조.
헬엘은 창조전에 지음받은 그룹~!!
최무길 집사님이 극우 사상과 이념에 치우친 필터를 벗고 보면 다 달리 보일 것입니다.
사상과 이념을 말씀 위에 두고 말씀을 사상과 이념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목사가 할 짓이 못됩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이지
성도들의 영혼을 붙잡고 흔드는 자가 아닙니다.
목사의 권위는 선포하는 말씀대로 삶으로 증명함으로써 세워지는 것이고,
말씀을 가르치는 사명이 있으므로 교회는 목사를 잘 대접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느 날,
사탄이 계명성의 자리에서 물러나 배교하여 타락하듯이
목사가 성도들 위에 군림하여 그 영혼을 조종하기 시작하면
목사나 교회를 위해서라도 목사를 깨우치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은사는 우열이 없고 고하가 없으며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에 까지 자라가도록 합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포된 말씀과 다른 삶을 살며 자기를 높이는 행위는 이율배반입니다. 배교요 타락입니다.
목사된 자는 스스로 돌아보아 하나님을 가리고 자기 사람을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항상 점검하고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은사는 하나님께 접붙이는 것이지 도둑질 하라고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열매를 보면 크리스탈님의 말에 동감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동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만이 능력이 되고 힘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공감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미 수 차례 여러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권면하셨습니다. 오늘 이 권면을 듣고 주님앞에 앉아 돌이키지 않으면 주께서 사랑으로 다루실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기름부음받은 사울에게 손대지 않았고, 세 개의 창을 뽑아 던지지 않았지요. 참...에휴..
우리 코람이!
또 딸랑 딸랑 따라 나왔구나.
너는 예수님이 이쉬타르의 아들임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ㅎㅎㅎ
@crystal sea 맨날 이렇게 다른 사람의 말을 왜곡하고 모함하고... 내가 언제 예수님이 이쉬타르의 아들이라고 했어? 증거를 대봐라... 참... 그러니 에휴... 본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지?
그렇군요
다윗의 심성이 그러하니
큰 죄를 짓고도 돌이켜 회개함으로
귀한 결실에 이르렀습니다.
다윗이 교만하였더라면 그걸로 끝났을 것입니다.
@coramdeo
도망가려고? ㅎㅎㅎ
계22:16에 예수님이 <광명한 새벽 별>(Morning Star)이라 하시는데,
벧후1:19에서 <샛별>도 morning star이고,
And we have the word of the prophets made more certain, and you will do well to pay attention to it, as to a light shining in a dark place, until the day dawns and the <morning star> rises in your hearts.
계2:28 <새벽 별>도 morning star이고,
I will also give him the <morning star>.
사14:12 <헬렐>도 morning star입니다.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그런데 우리 코람이는 사14:12의 morning star는 이쉬타르의 아들이라 합니다. ㅎㅎㅎ
@coramdeo
그러면 계22:16의 Morning star도 이쉬타르의 아들이 되겠지요!
그건 또 아니라고 할겁니까? ㅎㅎㅎ
에라이! 마귀 똥자루야~! ㅋㅋㅋ
@백합향
백합향님도 돌이켜 회개함으로 그 동안 숱하게 거짓말을 해 왔던 것을 회개하셔야 합니다.
저에게 손가락질 하는 모든 분들의 공통점은 거짓말 대장들이라는 겁니다.
@crystal sea
적반하장...
더러운 마귀새키~~!!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에라이~! 요넘의 마귀똥자루야~! ㅎㅎㅎ
ㅋㅇㅋ...
@crystal sea 이게 바로 당신이 하나님을 경외함을 잉ㅎ었기에 아집에 빠지고 지혜를 잃은 증거라네... 에휴 가련한 영혼아..
@coramdeo
이 놈아!
네가 이방의 신화를 가져다가 말씀에 똥칠해 놓고 뭐라는 거냐?
예수님이 이쉬타르의 아들이냐? 또라이냐?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 중에서 무당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성경적으로 증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에서 벗어나는 일이 있으면 당장 그만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사상과 이념에 치우쳐 극우에 빠져 있으면서,
그리고 세상 종교와 거짓된 이방 신화와 이교도 사상과 세상의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를 가지고 판단을 한다면
그것은 절대 용납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해묵은 루시퍼 논쟁도 그렇습니다.
성경 말씀에서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 이를 전달하는 충성된 일군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이 꾸며낸 이야기를 가지고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마귀 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똥칠하는 것입니다.
세상적 사상에 물들어 그 관념을 가져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 변개 조작하는 일들이 너무 자주 목도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주신 말씀을 받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기다려 영으로 깨달아 아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런 세상적 사상과 이념으로 물들어 있다면 그 필터를 벗어야 합니다.
에이그~~~
그져..
조동아리만 살아서리...
넌
회개가 없는
천하의 개잡놈이니라~~!!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마귀 똥자루나 내려 놓거라.
어째서 그렇게 인생을 더럽게 사냐?
회개하고 재에 앉아 통회자복함으로 죄용서를 구하거라. 오케이?
샬롬!!
킬초이님이 오늘 쓰신글은 장로교 정통신앙과 질서를 알고 또한 성령에 사로잡힌 귀한 글입니다
본인의 중심과 심지가 옳은 영에 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참으로 신앙의 베이스가 참된 아름다운 신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