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리움의 끝은 --dudA--
그리움은 그리워 봐야 안다
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웠으면
그 그리움 다 삮히지 못하고
오히려 그 그리움이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로 늘 살아 있는데
행복하다고 형용할 수 있나요..
그 아픔이 얼마나 큰지를 알까요
세상은 서로의 그릇이 다르듯이
그 크기가 다 다르겠지요
먹먹한 가슴에 배경음도 한 자락 거드니
먼 하늘만 한참 올려다 봅니다..
그리움 그대는 그 곳에서 잘 지내나요
추위도 더위도 없는지요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오늘따라
그대 참 많이도 보고 싶어요
첫댓글 들어보고는
고요하고 섬세한 곡에
어떤 노랫말이 흐르는지...
알고 나니 더 잔잔하게
예쁘게 들렸네요ㅎ
감미로운 노래
달빛 아래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
머리속에 그려지는 그리움을
축복해주는 평화로운 달빛
잘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