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억속의 그리움 제주 올레 10코스 사계화석 발견지로 가면서(8.5)

[숲길(吉)]

해변이 끝없이 풀로 덮혀 있는데 거기에는 순비기나무, 갯금불초 등이 많이 있다.

뒤돌아본 산방산의 모습니다.

올레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산방산의 모습이다.

내륙쪽으로 보니 갯금불초 군락위에 옹벽이 쳐져 있다.

내천도 하나 흐르고 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쓰레기를 줍고 계신다.

여기서 보는 형제섬과 송악산이 너무 멋지다.

다시한번 내천을 본다.

송악산과 형제섬을 다시 본다.

박수기정이 보이고 산방산도 보인다. 할머니도 저기 옹벽을 올라가고 계신데 무엇인가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이 척박한 곳에도 번행초는 자라고 있다.

여기는 모래사장이 있다.

송악산과 형제섬을 다시 본다.

여기서 보는 산방산의 모습이다.

송악산과 형제섬의 모습을 다양하게 담아 본다.

저기 울타리 있는 곳이 사계화석 발견지 인가 보다.

여기사 사계화석 발견지인가 보다.

산방산의 모습을 다시 본다.

울타리 옆으로 올레길이 나있다.

형제섬의 모습이다.

산방산과 박수기정의 모습이다.

저기가 사계화석 발견지 끝지역인가 보다.

산방산의 모습을 뒤돌아 본다.

화석 안내도 이다.

산방산의 모습을 다시 뒤돌아 본다.

사계화석 발견지 울타리와 형제섬이 보인다.

산방산과 박수기정을 뒤돌아 본다.

여기도 내천이 있는데 형제섬이 정면으로 보인다.

이 곳에서 보는 산방산의 모습은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