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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일에 아레글을 올리면서그동안 몸담고 교제하였던 예배당을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세분 목사님과 두분의 장로님과 집사님과 몆몆 형제들과의 교회개혁은어떻게 할것인가 교회란 무엇인가 죄사함의 구원을 왜전해야 하는가. 지금 그리스도인들의 예배란 무엇인가 물질에 대하여 기타등등.. 여러모로 교제 하였던바 심령의 민망 함으로 아레의 권면의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 회원님들께서 보시고 이글의 잘못됨 점은 없는지 흑평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임을 떠나면서 인사합니다.
떠나기 전에 진심으로 한 번 더 아뢰옵고 갑니다 . 구약은 그 백성들의 각 죄를 깨우침을 받을 때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 앞에 짐승 하나를 데리고 와서 죄인 사람과 짐승에게 전가하는 안수를 한 후에 그 죄인이 그 짐승을 잡고 그 피를 제사장이 받아 향단에 뿌리는 죄 사함의 법이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죄지은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짐승의피로 제단에 뿌리는 제사 였지요.
그럼 교회시대인 신약에는 산 영적 제사는 어떻게 드릴 까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구약에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독생자 예수를 마리아를 통한 성령의 잉태께 하시고 사람의 몸으로 이 세상에 오게 하신 것이 지요 그분은 33년 공생애를 사시다가 때가되어 십자가를 지시고 자기의 정결하고 죄 없으신 피를 나와 우리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 들를 사하시려고 그 심판과 은혜의 십자가를 지시고 다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셨습니다.
성경을 이루게 하시려고 또 삼일 만에 하늘 아버지께서 (부활) 살리셔서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에게 자기가 단번에 순종으로 제사를 올리신 것을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받으시고 만유위의 주로 정하 셨 읍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막과 성전에서 제사 드리는 것을 페하시고 성령을 보네 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구든지 찾는 자들에게 그 영으로 영생을 얻게 하여 주셨고 지금도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이는 교회당 이라는 곳은 이러한 복음을 전하는 곳이요 양육 하는 곳이요 감사의 찬양과 삶의 간증으로 애찬을 누리며 즐거이 쉬는 곳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주신 멍애를 짊어진 우리 모두에게 행하라는 말씀 이지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니 우리가 그 말씀을듣고 깨달아 믿음이 올 때에 하나님의 영이우리 생각과 마음에 인을 처 주시고(성령침례) 이제는 우리생각에 기록해주신 새 개명 안에서 선한 양심으로 형제들을 사랑하고 가르 처서 그 양육 받은 은사대로 어느 곳에 있던지 그 선한 마음과 생각 속에 기록한 하나님의 거룩한 새 계명의 행실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이것 이지요.
교회는 앉아있는 회가 아니요 주님의 복음을 모르는 사람 들 에게 너는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힘쓰고 전하라는 말씀에 순응해야 하는 것 이지요 복음을 모르는데 무엇으로 이웃에게 다가갈까 어떤 사랑을 가지고 다가갈까 이방인들도 많은 물질과 행동으로 사랑한다 하는데 어떤 사랑 으로 어떤 모습으로 그 이웃들에게 다가 갈 까요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귀 기울여야 하고 물론 가까운 골육 친척이 먼저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그래서 주께서 각자 재능과 믿음 안에서 성령의 은사가 있게 하셔서 교회를 세우시며 이끌어 가시는 것을 알고 있지요.
항상 이들이 모이는 회당에서는 복음과 부활과 소망의 생명으로 회중을 가르치고 그 회중들은 각각 남은인생 따라 있는 곳에서 과부와 고와와 나그네와 그 어떤 환경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세상에게 강도 맞은 자들에게 자기 몸처럼 대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한(영과) 양심에서 우러나와 행하는 모든 열매들이 현제의 신약성서에서 가르치는 신령과(진정)진리의 예배이요. 몸으로 드리는 산 제사 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이러한 제사를 받으신다고 수없이 성경 말씀 안에 기록해 두셨지요 획일적으로 현제 우리가 하고 있는 프로그램 예배 의식은 이방인들이 행하는 종교 의식과 별반 다르지 않고요 모든 종교는 사람이 신을 찾아 가려는 행동이라 볼 수 있는데 세상에서 구별되기 전에 우리들에겐 어느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찾아 오셨고 또한 우리를 섬기시고 사랑하고 아들로 말미암아 영생의 구원을 주신 분임을 알고 믿고 있지요 .
물질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러한 감사와 사랑을 받은 자인데 얼마나 무엇을 하여 드렸다고 하나님께 예배 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세상 지식이 많은 신학 박사위에 박사라도 주님의 복음을 깨우치지 못한 상태에서 가르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닐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가르침은 세상에 말하는 것 같은 꽹 가리 같을 것이며 혹 모르고 그리 했노라면 용서가 있을 것이나 이에서 회개치 아니하면 그 행한 일로 인생 서산에 넘어간후에 신문을 결국에 받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잘못 가르치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사랑과 비전교회를 사랑합니다. 거짓 없는 양심이 이것을 증거 합니다. 그래서 형제들에게 짐을 지우기 싫고 또 내 마음이 이곳을 떠나고 싶다 생각 할 때에 이일로 나는 몸과 나와 영으로 몇 날을 생각 하므로 결정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간에 모르고 범한 죄들을 얼마든지 사함을 받을수 있지만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습관적으로 자기의 지식으로 가르치거나 판단하거나 성령을 거스리거나 형제를 정죄하며 자기의 허물은 도리키지 아니한다면 누구든지 긍휼 없는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나와 여러분에게 함께 항상 계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형제들에게 지혜와 지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교회는 세상에서 예수님의 (그분의 하신일 이야기) 복음을 받아드리고 믿고 행하는 무리들이지요. 우리는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오직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피 흘려 돌아가시고 죄에서 구원해주신 그분을 믿는 믿음 안에서 선한 양심 안에서 행하며 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부르는 좋은 이름은 다 형제와 자매요 직책이 있다면 잠시 봉사와 섬김과 온전 캐 양육 하게 하시려고 잠시세운 봉사의 직분이지요. 새 생명의 교회에는 여러 모로 연약한 부분이 있어 골 구로 성장케 하려는 섬김의 봉사의 직분이라 할 것 이지요 자랑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니지요. 무엇의 봉사의 직분이든지 확실한 것은 찾아온 교인들을 믿음이 올 때까지 우리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는 생명수인 그분의 젖과 꿀을 주어 자라게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직장을 다니시는 분이나 기업을 운영 하시는 분들은 존칭에 데 하여 교회 중에서 살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부르는 이름을 부르며 그 모양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도 맞지 아니하며 우리는 서로 서로 이웃을 나보다 낫게 여김으로 피차 은혜를 끼처야 합니다 그리고 억지로 헌금을 강요하거나 말로는 아니 할 찌라도 주보에 올라있는 이름들을 볼 때에 어린 신자들은 이곳도 돈을 예기 하는 구나 똑같은 교 회 이구나 생각하고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세상 적으로 잘못 생각하기 때문 이지요 여기에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에 대하여 많은 오해를 받고 있읍니다.
우리가 물질을 얼마나 주님 앞에 냈다고 자랑하는 것처럼 교회의 얼굴과 같은 주보에다 이름들을 죽 적어놓는데 이것 또한 말씀에 합당한 것인가 하나님께서 나 같은 가난한 사람에게도 돈을 요구하실까 ? 가칭 교회라는 이곳이 이렇다면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어느 곳에 나가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을까요.
어찌하다가 헌금을 준비치 못하여 회당에 오는 날이면 목사라는 분은 봉헌 기도 랍시고 돈낸 사람들에게만 축복기도해주니 돈 내지 못한 어린제체는 아마 몸 둘곳이 없을 것입니다 강대 상에 있는 목사는 그분들에게 진심으로 경려와 사랑의 위로의 말로 감동을 줘야하는데 헌금을 한 사람들에게만 기도해주는 것이 주님이 행하라는 기도일까요. 이렇게 하는 것이 공평한 기도 인가요 왜 헌금이 예배 형식의 절차 안에 들어오게 되었는가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물질로 헌금을 하고 이웃을 돕는 것은 구원 받은 자들은 마땅히 행할 행동이요 당연한 제사입니다.
우리가 어찌하여 십일조의 개념도 모르는 체 대부분 한국의 교회당 에서는 십일조 내는 사람을 교회 안에서 집자나 장로나 그 밖의 여러 가지 직분 자를 뽑을 때 믿음을 시험 한다는 이름으로 십일조 내는 사람으로 직분으로 새우는 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지요 성경에 그러한가요.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영원한 참 생명을 공로 없이 얻었을 찐데 물질이 아깝 던가요 어찌 십일조만이 하님의 것인가요.
우리가 영적 산제사가 무엇인가요. 우리가 얼마의 물질을 그분께 드렸다고 믿음을 제어 볼 것 인가요 우리가 무엇을 드려서 그 은혜를 갚겠다고 드리겠는가요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 피로 사신 교회 의 몸과 지체들이 아닌 가요 우리가 그분의 몸이요 각 지체라 성경에서 말씀하니 우리가 이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닌 가요 산제사가 무엇 인가요 이것이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있는 경배가 이닌가요
저는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주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서로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 아닌 가 요 사랑 안에는 율법이 필요 없으며 사랑 안에서 세상의 어떤 규례로 심판 받을 수 없으며 억압받는 것이 아니지요 자유한 것이지요 이 사랑에는 모든 것이 들어있지요. 어떤 사랑 인가요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던 가요 우리가 무슨 예배를 하나님께 드릴까 로마서12장1절 요항복음 4장 23절-24절 과 아래 말씀과 함께 자세히 묵상하기를 피차 빕니다.
(골로세서 1장13절). (히브리서 10장 1-14절) .(9장25-28절) .(7장 27-28절). (마가목음12장33절). 9베드로전서 4장8절) .(마태복음 9장13절) .(히브리서 13장16절) .(호세야 6장 6절) .(고린도후서 9장9절) .(잠언 14장 31절) .(예레미아 22장 16절) .(요한1서4장1-13절)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 .(시편 40편6-8절) .(시편51편 15-17절) .(사도행전17장24-25절)
우리는 주 예수그리스도 영 안에서 행하는 모든 행실이 성령의 열매인데 이열매가 바로 우리의 지금 하나님께 드리는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통한 영적 산제사(예배)가 아닌 가요 일일이 이 열매들의 성경 말씀을 다 기록 할 수 없는데 지혜가 있는 분들은 무슨 말인가 알 것 입니다.
그러 하다면 사랑과 비전교회는 사랑이 없는 교회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장로님께서 회당을 세움으로부터 많은 지체들의 주안에서 수고를 여러모로 하고 계십니다.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고넬료의 하나님의 구제 사업이라는 생각이라 언뜻 들기 때문이지요. 저의 솔직한 느낌입니다. 판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생각이 틀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와 나중이 있읍니다 우리의 신앙의 첫걸음은 주님의 십자가의 의의 피 흘림의 죄 사함 부터라는 것을 간곡히 말씀 드립니다. 이죄사함의 구원이 나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와 연관되어 자기의 죄 문제가 해결 되었는지 이복음의 깨우침 부터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 문제(말씀)를 듣고 마음을 여는 사람에게 주의 영이 도아주시고 거듭 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이 이것을 증거하고 있읍니다.
물론 고넬료도 나중에 주님의 베드로를 통하여 복음을 말하게 함으로 진리에 이르렀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이신 줄을 저 역시 믿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성경에는 항상 복음을 먼저 가르처 왔음을 알고 있읍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단계가 있는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그리그 나를 그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그 크신 사랑을 알고 믿음이 온후부터 주님이 네 속에 내가 주님 속에서 이룰 수 있는 교회 안에서 어린 아이 로부터 시작이 되어 장성한 자로 자라가는 이것입니다. (빌립보서1장6절) (골로세서1장6절) .
잘못 깨우침을 받는다면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맨 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줄줄이 읽는 글처럼 읽어만 간다면 그 안에 주님의 생명이 있다 할수 있겠읍니까 예수의 이름의 뜻이 무엇 인가요 그 뜻은 자기 백성을 그 죄에서 구원 할 자 라 말씀 하시지 아니 했나요.
무엇에서 구원 인가요 죄에서 구원이 아닌 가요 이것을 알고 믿는 것이 죄 사함의 구원이 아닌 가요. 성경에 뭐라고 기록 했나요 창세기부터. 말라기. 마태복음. 요한이 쓴 계시록까지. 하나님과 그 아들 어린양의 인간을 향한 사랑의 구속사가 아닌가요. 나의 죄가 없어 젔는지 그냥 있는지 왜 나의 죄를 위하여 주님의 피가 필요했는지.
성경에는 어떻게 기록해 주셨는가 죄의 삯은 사망이라 했는데 그 죄는 어디서 왔으며 나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나 회개는 무엇이며 자백은 또 무엇인가 구원은 무엇이며 마지막에 부활이 있다는데 어떤 모습의 부활인가 새 하늘과 새 땅은 무었이며 새 예루살램은 무엇인가.
지구의 연대는 해와. 달과. 별과. 공용과. 노아 방주와 .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언어와 .문화와. 과학이. 어디까지 왔는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를 구하시기 위하여 태양을 거의 하루를 멈추게 했다는데 정말로 그랬을까 여호수아 10장 또 해그림자 시계를 뒤로10도를 물러가게 하셨다는데 열왕기하20장 이것이정말로 있었는가.
우리가 신화로 나오는 예기같이 교인들에게 전해줄까 . 이모든 것은 믿음이 와야지 이해하는 것이요 성경에 나오는 이러한 일들을 어떻게 믿음 안에서 설명을 하여야 하겠 읍니까 .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도 없으며 이것들을 깨달을 수가 없다고 말씀 하셨지요 믿음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한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과학자들이 기록하기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8만 키로 지구와 태양의 거리는 약 1억5천만 키로 이고 지구는 그 무게가 6조100억 톤으로 그 축이23.5도를 유지하며 시속 태양 둘래를 약 1000 마일로 자전하며(하루) 시속 약 10만8천 키로미터로 태양을 돈다고 합니다.(1년) 그리고 이 태양계는 그 질서를 붙잡고 우주를 항원을 그리며 운행된다고 하니 사람으로도 이해 못하는 기가 막힌 것이지요.
지금으로부터 3500 여년 전에 욥시서에 기록한 성경에 땅을 공간에 달아 놓으셨다는 기록이 있는데 현대 과학으로 이것을 안지가 얼마나 될까요 우주의 법칙을 누가 만들었을까요. 모든 생물들을 누구를 위하여 창조 했을까요 그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또한 누구를 위하여 만드 셨을까요 처음 사람들은 거의 천년동안 살았다는데 지금은 인간수명이 7-8십밖에 못살까요 수천리 밖의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찾아 간다는 새와 물고기들의 지혜를 누가 넣어 줬나요.
달은 멀어도 안 되며 가까워도 안 되고 지금보다 더 커도 안 되고 더 작아도 안된 답니다 에덴동산은 지금어디에 노아의 방주와 물의심판 제 창조와. 홍해가름의 출애굽 언어와 바벨탑 하나님의아들과 사람의 딸들 언약 쾌는 지금 있는가 하늘에 있으며 우리 속에 있다
하늘에서 소낙비의 구름을 만드실 때에 골짝이의 나무들에게 질소 비료를 만드시듯 구름 속의 비에 두시고 그 비로 말미암아 골짜기와 모든 샘물 들 에와 사막의 짐승들에게 물을 주시는 이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다 알랴 사람이 모테에서 어떻게 만들어저 태어나는지 왜 사람에게만 창조의 지혜를 넣어주셨는지 만약 짐승에게도 넣어주셨다만 먹고 먹혔 으리라 왜 만물들에게 질서를 주셨는지 아는가.
태양과 달로도 그리고 새벽에 이슬을 주셔서 동화 작용이 잘 되도록 자라게 하시며 푸른 잎히 되게 세면 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창조의 일들은 우리가 어찌 다 알 수 가 있으랴 그러나 우리는 다일들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창조된 것을 아노라 이밖에도 수많은 창조의 기묘함이 있지만 다 말을 할 수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과 같이 사람을 지으심이 신묘 막측 하심이라 너희는 눈을 들어 이모든 것을 어떻게 창조 하였나 살펴봐라 이사야 40장29절 지혜 있는 자들은 깨우처 생명을 얻으리라 이것들을 믿음 안에서 도 이해 시키기가 어려운데 복음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을 귀가 생기 겠 읍니까 . 믿음으로 말미 암고는 이것을 알려줄 자도 없으며 깨우처 줄자도없으며 믿음이 올때에야 그 영께서 알게 해주신다고 성경에 말씀 하십니다 .
혹 어떤사람의 마음속에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있고 그속에 온갖 보물들이 쌓여있다고 한들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행함이 없는 믿음인데 죽은믿음이아니가요. 생명의 주인그분의 영은 당신의 몸과 마음과 생각속에있는가요.선을 알고도 행치않는것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것중 하나인데 가르치는분들이 세상 철학이나 학문이나 역사나 지식으로 가르치려한다면
그진리는 그 사람안에서 녹이쓸것입니다 .
그리고 진리는 그사람에게사 떠나 다른사람을불러 일을마끼지 않겠는지요.어린아이가 모태에서 처음 태어나야 사는것이 아닌가요 어떤자가 복음을 말함으로 질서를 껬다고 말씀하시나요. 일반학원이나 나오고 평신도라 말하면서 교회를 가르치려는가 이렇게 생각이드나요 하나님은 돌을 들어서도 그 잘못된것들을 페하시고 다시 세울것입니다. 처음죄사함의 구원이 잘못되었나요 성경에서 그리 기록해 주셨나요. 이러한 문제가 있다면 더 성경을 연구하고 가르처야 되지않을까요. 말로만 개혁교회인가요.
저는그리하여 죄 사함의 구원의 믿음이 필요하다 수차에 말하였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그 영의 아담의 불순종으로 교통이 단절 되었는데 무엇으로 깨우침을 받을 것입니까 거짖에게 가르침을 받겠습니까 믿음도 하나님께서 나오고 생명도 하나님께서 나오고 부활도 하나님께서 나와 주시기 때문에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의 복음이 이래서 신비롭고 비밀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더 말씀 들여 보자면 지옥은 왜 만들었을까 천국은 정말로 있는가 누가 사람을 만들 었는가 원숭이가 조상인가 귀신은 무었인가 어디에서 나왔는가 왜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들지 않으셨으면 되는데 따 먹을수 있도록 하필이면 왜 에덴동산 중앙에 심기워 놓았을까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사랑의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다하여 지옥을 만드시고 들어가게 왜 했을까
왜 이세상은 전쟁과 기근과 태풍과 온갖 질병으로 고통 받아야 하는가 모든 질문들을 우리는 어떻게 가르치고 양육 하여야 할 까요 우리 믿는 자들도 똑같은 화를 당하고 죽는 것은? 목사만 지금시대에 다 할 수가 있겠는지요. 그러면 장로가 다 할수 있겠는지요. 집사들이. 다 할수 있겠 는지요 성경에 없지요.
교회 안에는 영적인 은사가 있는 분들을 통하여 피차 가르침을 배우는 것입니다. 목사는 그대로 목사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구약 제사장의 시대가 아닙니다 우리 지금의 신분은 각 그의 나라와 나라의 백성들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우리 각 속에 그분의 참증거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예수그리스로의 의.의 옷으로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까 성령으로 인 치심으로 믿음 안에서 생명을 확증 받지 않했습니까 그리하여 우리는 각자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줄을 압니다 목사도 그냥 각 은사 중에 하나입니다. 영적인 감독자는 하나님께서 교회 중에서 필요에 따라 그 이름을 지어 불러 세워주시고 인도하여 가십니다.
그 직분의 이름이 목사가 되었든지 장로가 되었든지 집사나 어느 형제가 되었든지 말입니다 훌륭한 목사님들이 교회 중에는 많습니다 장로님들도 많습니다 집사님과 전도사님들도 많습니다 . 이런 분들을 배나 존경을 해야 합니다 신 대학원을 나온 박사와 교사들이 무엇입니까 복음으로 거듭나지 아니 하였다면 지식적인 목사(교수)의 가르침일 것입니다.
혹 이글을 읽는 분들이 여기에 속하는 분들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왕에 하나님의 종이라 하셨으면 교회(양)들을 사랑 하십시오 그리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시고 눈물을 흘리며 그의 나라를 위하여 제를 쓰고 가슴을 찢고 마음으로 금식하며 기도해주세요. 저는 이런 분들을 목숨을 다하여 함께하며 존경 할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얼마 남지 않습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골 고루 내려주신다고 하며 때를 기다리시오 하는 목사들은 잘못 해석하여 말하는것이고 다 거짖입니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알지 못합니다. 빨리 빨리 생명의 떡인 이 복음을 먹게 해야 합니다. 그들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해를 깨달은 날이 없고 목사가 되기 위하여 자기지식을 사용하여 목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목사들에게 삭군이라 합니다 전쟁이 나면 자기몫을 챙기고 양들을 버리고 떠나가는 자들 입니다.
그중의 물론 하나님께 진정으로 바라는 자들은 언젠가는 말씀을 깨우칠 것이고 회개하여 돌이키고 거듭나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기와 물과 그밖의 모든 창조물들을 사용하도록 주시고 있습니다 찾아 발견케 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입니다.
복음을 가르치지 아니하는 목사는 참목자가 아닐 것입니다. 혹시 그런 분들이 있다면 자기의 잘못된 길에서 성도들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도리켜 회개 해야만 합니다. 성경을 공부한 많은 분들이 이 회개를 드리므로 구원받아 성도앞에 간증 하고 세롭게 시작한 목사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새로운 주님의 몸인 교회가 언제부터 태동 되었나 살펴 보았는데 사도행전을 읽어보면 그 당시에 부활한 주님을 만나본 많은 제자들이 이 기쁨에 충만하여 함께 모여 찬송하며 기도 할 때에 먼저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였으며 그 후부터 이제는 율법으로가 아닌 오직 복음을 믿음으로 거듭난 무리들이 많았는데 이무리가 교회가 되어 지금까지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저 가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 이것이 새로운 창조이요 새로운 피조물이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지은 전에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교회 몸 안에 어디든지 부르는 자들에게 살아서 도와 주시고 있습니다. 그때는 지금같이 성경책이 없으니 하나님의 영으로 사도들을 감동케 하심으로 때로는 이적과 기사로 행하시면서 그 입으로 복음을 말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성경) 이 말씀을 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누구를 믿습니까 사람입니까 하나님 입니까.
이왕에 우리가 이땅에 태어나와 하나님을 알고 아버지 앞에 참 아들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거짖의 아비에 속아 종의 아들로 머물다가 망하여야 되겠습니까.
요한복음1장 태초에 말씀이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는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우리는 다 돌항아리인데 세상술들로 가듣차서 세상의 풍속대로 살다가 지옥에내려가야하는데 하나님의은혜로 그아들의 흘려주시는 깨끝하며 정결하며 흠이 없는아들의 피로 말미암에 우리 돌항아리 안에 생명수인 그리스도의 참 포도주를 넣어주신 것이 아닌가요. 참포도주에서 참포도주가 나오는것이 진리가 아닌가요.
우리는 다 함께 이 성경을 다시 한번더 처음부터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저역시 다시한번 묵상하며 읽으면서 저의 잘못된 것들에서 깨우침을 주시면 받겠 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과 여러 교우들 앞에 회개하며 자백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시간 이후로 저는 다시 먼저 있던 제 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넓고 깊고 크고 높으신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피차의 교제와 간증과 찬송과 말씀으로 나누고 싶었는데 뜻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루워 지지 않음을 조금은 아쉽지만 그 있던 자리로 돌아 가려 합니다. 그동안 이 똥냄새 나는 저를 형제 로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을 아무 동의 없이 관리 하시는 분이 지운 것 같이 이글은 지우지 말고 제가 몆번에 올린 글들을 지우지 한번이라도 이글에 대하여 통론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혹 지우겠다고 하더라도 이글을 복사하시어 이글에 대하여 여러 지체들과 토론해 보시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께서 그 이름으로 하신 일을 믿는 모든 이들과 함께 있는 교회의 한 지체 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화평을 원하며 하나님 앞과 그리스도 안에서 긍휼을 원합니다.
교회에서 어떤 일어나는 일들은 성경에서 권 하는 대로 권면 하든지 권고 하든지 탈퇴 시키든지 말씀대로 정한 데로 하시면 됩니다. 제가 제1 남 선교 회원으로 약속한 것이 있는데 지금이후에 지킬 수 없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혹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교우 여러 형제와 자매 분들에게 형제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기도를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그리스도의 속죄해 주심을 믿고 행하는 어디에 있던지 간에 모여 있는 교회들과. 그리고 잠시 사랑을 함께 나누게 한 사랑과 비전교회 모든 치체 들에게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과 형제들 앞에 미약하였던 황대관 지체올림 2009년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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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희도 가려느냐? 12월 11일 설교제목이더군요. 마음이 아픈 일이 있었나 봅니다. 떠나는 그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프겠습니까? 주님께서 담대한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가까이 계시는 돌갈님과 함께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의 마음에 함께 공감을 표합니다...믿음의 여정은 나그네 길입니다...부족한 이사람도 믿음의 여정을 돌아보니 많은 만남과 이별이 있었고 떠나 올 때마다 오해와 비방과 눈물과 한숨들이 있었습니다...아직도 종점은 아니기에 또 주께서 어디로 가라시면 보따리를 싸야겠지만 님의 글을 보며 눈물이 핑 돌고 가슴이 저며 오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형제 애를 느끼기 때문일까요....주님이 더 은혜롭고 더 영광스러운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그간 마음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좀 냉정하다하겠으나~, 진리로 모인 공동체 또는 조직이 아니면 과감하게 벗어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영혼들이 그 일의 결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 원인중에 가장 큰 원인은? 그동안 그 조직교회에서 쌓아온 자기의 공든탑이 아까워서 못 떠납니다. 아브라함처럼 롯처럼 다 버리고 떠날줄을 알아야 하는데~, 인간은 그게 어렵습니다. 하여 어떤이는 아니다 싶으면서도 스스로떠나지를 못합니다. 이를 안타깝게 보시던 하나님이 그 영혼을 사랑하사~, 사건을 하나 만들어 줍니다. 그러면 곧 자연스럽게 떠나게 됩니다. 바가지 덮어쓰고~ㅋ
오늘날 많은 이들이 그곳 바벨론에 안주하고 눌러안자있는 영혼들은 허다합니다. 본토친척 그 아비집을 벗어나라! 하면 뒤도 보지말고 떠나야하는데~그러질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나만 잘 믿으면 되지! 또는 어데는 온전하냐? 하면서 넝그적거리다가는 그 심판에 참예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언제 어느시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그 시와 때를 안다면 그러지는 않겠지요?
참으로 아멘입니다....
님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 교회에서 님의 역활은 여기까지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담대하게 외친 복음이 누군가 읽었을 것이며 읽은자 심령속에서 싹이 나고 입이 피고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구요. 우리의 푯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는 거지요. 힘내세요^^
찾고자 하는자에게 만나주시는 분 아닙니까. 필요한 곳에 있게하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몇번씩이나 댓글을 달려다가 말고 달려다가 맙니다.. 지금 대관님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시고 곤고하실까 싶으니, 차마 위로도 소망도 못 나누겠습니다.. 그저, 대리만족님의 말씀처럼, 필요한 곳에 있게 하실 주님을 신뢰하시기를 바란다는 말씀 밖에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