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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진씨 , 베씨 , 왜 인생을 그렇게 사냐 ? ㅠ . ㅠ
돌아온 도라지고개 추천 0 조회 70 24.03.25 18: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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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5 18:10

    첫댓글 또 처 먹은거 토하듯 이 밑에 악플 닿아라

    ㅆ 레기들 ㅠ

  • 24.03.25 18:19

    지옥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누군가를 끌고 내려가기위해 거품을 물면서 악을 쓰는 것입니다

  • 작성자 24.03.25 18:21

    고맙습니다
    모두 파편 맞을까바 똥물 튈까바 몸 사리고 댓글 안 다는데
    [ 믿음의 갑주 ] 를 든든히 입고 위로 댓글 달아주신
    여정님 고맙습니다 ㅠ

  • 24.03.25 18:35

    거짓 믿음 안에서 노름판떼기에 올인한 사리분별 못하는 무지몽매한 작것아
    날마다 시뻘건 화살만 그리며 쫓지 말고 참과 거짓에 실체나 제대로 보고 인식하며 판단하기 바라노라........


  • 작성자 24.03.25 18:45

    제가 빛흑에 가입한후 절 지켜본 회원님들 잘 아시겟지만
    제가 누구에게 ㄱ ㅆ 욕한거 첨 입니다
    누가 쪽질 보냇어요 주님이 참으라 가르치셧지만 너무 참으면 홧병난다 그리고 저 악인들은
    가만히 잇으면 바보로 알고 더 괴롭히니 정신 번쩍나게
    꼭같이 사정없이 독하게 받아치라 우리가 응원 기도 해주겟다
    글 보내주셧네요
    고맙습니다 ㅠ

  • 24.03.25 18:47

    지나가는 개새끼 보듬고 눈물로 사기접시 딱고 자빠진 ......
    교활하고 음흉한 거짓말쟁이 사기꾼 구랭이종자 놈 .....
    애니콜 부고문자 뽀삽하여 올리고도 반성과 회개에 모습이란 털끝만치도 안보이며
    적반하장 격으로 악악대며 거짓에 개거품을 뿜어대는 악랄하고
    후안무치한 인간말종 쓰레기 사기꾼놈아 네놈 말대로 어여 뒈져 지옥불에 들가
    지나가는 개새끼 보듬고 노가리나 까고 자빠지기 바란다.........

  • 작성자 24.03.25 19:04

    [ 이유불문 맘에 상처 입엇다면 미안하다 ] 말은 약에 쓸랙두 모른 개보다 못한 이단
    베씨한테 못 들엇냐 ? 치가 떨리고 악취가 나서 니글 두 절대 안 읽는다 , 회원님들과 주님만이 대신 읽으시고
    판단하신다는것만알고
    열심히 밤새도록 베씨와 교대해 가며
    도배질 올려라
    구제불능 지옥갈 이단 ㅠ

  • 24.03.25 21:04

    @돌아온 도라지고개
    요놈이 아주 지능적이네~

    사랑이 닉으로 쌍욕과 저주를 퍼부었던놈이

    닉바꿨다고 자기가 아닌것처럼 음흉을떠네~

    치가 떨린다 이 마귀자식아~

    다른 귀신들도 널보면 치를 떨꺼야~


  • 24.03.25 19:15

    거짓말쟁이 사기꾼놈이 눈까리를 뜨고도 벌거숭이 임금님 행세 하고 자빠졌네.........
    하루에도 열두번 자살충동 이라며 한번 이라도 실천 하고 나발을 불어라 교활한 구랭이 종자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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