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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방 아들, 콜~베트남여행
보라빛사랑 추천 0 조회 459 15.06.20 14:5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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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0 16:49

    첫댓글 아들덕분에 베트남 여행 잘 하셨군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5.06.20 22:30

    네,즐거운 여행이었어요.
    댓글 감사 해요.

  • 15.06.20 23:20

    베트남에서 구경잘하고 오셔서 이곳에는 사진으로나마 구경 잘했답니다 아들만나서 즐거웠 겠습니다

  • 작성자 15.06.20 22:28

    네~아들 덕에 구경도 하고 잘 먹기도 하구.
    모처럼의 휠링이었네요.댓글 감사 해요.

  • 15.06.20 19:16

    국제적이군요! 부럽습니다.가고 싶은곳의 한군데 우리시대에는 전쟁으로 파병을해서 웬만한용들은 다녀온이도 많이있으리라~ 구경잘했어요 손녀가 귀엽게 잘자라고 있군요.

  • 작성자 15.06.20 22:27

    손녀가 외국인 학교를 다닌지라 영어를 잘하네요.
    그곳에서도 영어는 대세인것 같아요.

  • 15.06.20 19:54

    용이 승천하면서 뿌려진 소변이 자욱마다 돌이 되어 바위돌 섬이 되었다는 전설의 하롱빼이 ...
    아드님 잘키우셔서 호강 받고 오셨네요..
    모든 어머니들의 로망이지요.~~~^*^

  • 작성자 15.06.20 22:23

    하롱베이는 한번쯤은 갈만한곳 같아요.
    아들 덕분에 구경 잘 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20 22:31

    월남 치마 같아서 집에서 가져 간건데~
    ㅎㅎ잘 어울리나요? 감사 해요.

  • 15.06.20 21:39

    사진과 더불어 여행기를 잘 올려주셔서

    하노이ㅡ 하롱베이 구경 잘 하였습니다.

    효자 아드님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

  • 작성자 15.06.20 22:31

    갈곳은 많아도 시간이 없어서 많이
    여행을 못했네요.댓글 감사 해요.

  • 15.06.20 22:06

    베트남 다녀 온지도 벌서 10여년 된듯 합니다
    지금은 더 많이 발전 했겠지요
    손녀가 할머니 닮아서 야무져 보여요 ㅎ

  • 작성자 15.06.20 22:32

    지금은 많이 변했어요.
    하롱베이는 관광객이 무척 많드라구요.
    호텔안에는 자국민들도 많더라구요.
    한번 다녀 오세요~

  • 15.06.20 23:20

    베트남 옛날보다 많이 변했지요.
    외국자본이 많이들어와 불편함이 없드군요.구경잘 하였습니다.

  • 작성자 15.06.21 07:47

    정말,많이 변한 국가더라구요.
    대형빌딩도 많고 모든 사람들이 바삐 활발히
    움직이는거보니 큰 비젼있는 국가 되겠어요.

  • 15.06.21 08:28

    잘 다녀왔구먼 ㅡㅡ
    참 좋은세상 살고았는 우란 축복여 ㅡㅡ넓은세상 지색깔 행복허게 살고있는 새끼 보고픔 언제든 날아갈수 있잖어 ~~~

  • 작성자 15.06.21 07:44

    그려~새끼랑게 잘 살고 있으니 좋고 좋더군~

  • 15.06.21 00:11

    사진보고 웬 연예인인가~ 깜짝 놀랐네요~ㅎ 진짜 멋있으세요~분위기 좋구요~~꽤 오래전에 그쪽으로 여행갔었는데 안개가 자욱한 하롱베이가 아주 몽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상에서 다금바리회 먹구 서울 도착해서 이틀동안 설사를~~~~
    에구 아주 혼났습니다~~ㅎㅎ

  • 작성자 15.06.21 07:42

    그랬군요.~저도 회먹었는데 괜찮았어요.
    허기사 탈 날래면 물갈이 해도 탈이 나니 ㅎㅎ
    감사 합니다.

  • 15.06.21 05:42

    덕분에 하롱베이 구경잘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하롱베이 팁톱섬을 꼭 갈려고했는데 애인이 크로아티아를 가자고 해서 지금고민중에 있답니다ᆢ

  • 작성자 15.06.21 07:39

    고민말고 쿨하게 다녀오세요 ㅎㅎ감사~

  • 15.06.22 07:21

    이 아침!
    깔린 음악이..
    미국에 사는 막내딸램이랑..손녀들이 그리움으로 몰려옵니다.

    보고싶을때..
    다녀올수 있는 여유로움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가족모두..
    건강하기을....^^*

  • 작성자 15.06.22 09:47

    가족 ㅎ~자식....부모는 낳아 줘서 키워 주면
    각자 자기 인생 살다보니 거리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보고싶을때 얼른 달려 갈수도 없고 ㅎ
    시간되면 여행겸 한번 다녀 오세요~

  • 15.06.22 11:25

    귀여운 손녀와 함께 하는 즐거운 모습...
    글구 아름다운 하롱베이에서의 정경...
    월욜 아침부터 모두 보기가 좋습니다. ㅎ~

  • 작성자 15.06.22 12:06

    네~윈드님 ^^한주간도 멋지게 보내시구,감사해요.

  • 15.06.22 13:43

    행복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인물들도 다 준수한 집안이시네요.

  • 작성자 15.06.22 15:21

    ㅎㅎ수여니님~ 별 말씀요.
    감사합니다~

  • 15.06.23 16:20

    여행사 통해서 다녀온지 오래인데
    사진보니 예전 생각이 새롭네
    훌륭한 아들 덕분에 호강하고 오셨군요. 부럽소이다~

  • 작성자 15.06.23 17:54

    ㅎㅎ~그렇군요.
    지금은 더 좋아 졌어요.
    베트남 사람 참 순진해 ㅎㅎ

  • 15.06.25 07:07

    베트남 패망시에 부산부두에서 금덩어리 양 손에 들고 들어 오는
    사람들을 접수 하던 생각이 나는데, 많이 발전된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이제는 중국에만 여행할 것이 아니라 베트남 여행을 가 보아야 겠군요~~~

  • 작성자 15.06.25 10:01

    아~그러셨군요?
    옛날 생각에 감회가 ?
    세월이 말해 주듯 많이 변했어요.
    치안도 괜찮고, 좀 낙후된곳도 있긴 하지만,
    교통편이 많이 발전이 안되어 스쿠터가 천지네요.ㅎ
    여행하기엔 한번쯤 좋으네요.

  • 15.06.26 11:38

    호강했네~그려~~!난 두해전에 다낭에 주그만 플랜트 수출하고 기술전수하러 다녀왔다우~~
    근데 3월중에도 되게 덥데여~~바다에서 첨으로 수영도 해봤죵~~ㅎㅎㅎ

  • 작성자 15.06.26 14:30

    다음에 나도 다낭 한번 가보려구.
    철이 알고 보니 재주꾼이더라 ~
    올여름 옥상에 풍성한 유기농 채소가 ....
    눈을 즐겁게 할텐데...뜯어 먹고 싶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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