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화 마그네슘의 경우 수산화칼슘, NaOH, KOH 등과는 다르게 물에 일부 녹더라도 해리가 거의 되지 않는 약염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물에 수산화 마그네슘을 과량 넣고 평형에 도달했을 때 용액 속 Mg2+의 농도를 Ksp로 구한 것이수산화 마그네슘의 용해도라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은데저의 생각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금속성 수산화물은 일단 녹으면 항상 해리된다고 간주하면 됩니다.결국 용해도가 큰 수산화물은 강한 염기이기도 합니다. 용해도를 알면 Ksp도 알 수 있고, 용액의 pH도 알 수 있고, 역도 성립합니다. ~
첫댓글 금속성 수산화물은 일단 녹으면 항상 해리된다고 간주하면 됩니다.
결국 용해도가 큰 수산화물은 강한 염기이기도 합니다.
용해도를 알면 Ksp도 알 수 있고, 용액의 pH도 알 수 있고, 역도 성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