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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멋진하루' 정말 걸작이네요(스포x)
삼자 이마 추천 0 조회 869 09.02.05 19: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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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5 19:20

    첫댓글 정말 이영화는 평이 다양하네요^^ 저랑 친구는 극장에 가서 보고는 지겨운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후에 다시 보니 잘만든 영화더군요.. 전 개봉3일때 극장에 가서 봤었는데 200석 영화관에 10명이서 봤습니다ㅜ.ㅜ

  • 작성자 09.02.05 19:26

    이영화의 특징인가요...저도 다 보고 계속 다시 보고 있네요,,,정말 요근래 이런영화 본 적이없네요 ^^

  • 09.02.05 19:25

    흥행은 전국 50만 내외였던 것 같은데.... 몇번을 다시 봐도......걸작입니다.

  • 작성자 09.02.05 19:27

    흥행은 저조 했군요..저도 몇번을 다시 봐도 보면 볼수록 ...걸작입니다.

  • 09.02.06 00:12

    2번이나 봤습니다.. 진짜;;

  • 09.02.05 19:27

    이게 그건가요?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돈을 받으려고 그 남자와 하룻동안 같이 보내는 이야기? 예전에 연예뉴스에서 인터뷰 하는거 봤는데, 극장엔 못갔네요. 하나TV에 나왔으면 꼭 봐야겠네요.

  • 작성자 09.02.05 19:31

    꼭 보시길~~ ^^

  • 09.02.05 19:30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네요. 연기도 너무 좋고 영화내내 나오는 재즈음악들도 너무 좋고...

  • 09.02.05 19:36

    저도 극장서 보고 얼마전에 다시 봤는데 역시나 걸작입니다..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중간중간 유머나 캐릭터들이 어쩜 정겹고 좋던지... 영화 보러 가기 전에는 극중에서 처음 부분의 전도연 기분으로 갔다가 극중에서 전도연처럼 저까지도 감정 변화 겪으면서 기분좋아 지게 하는게 영화였던거 같습니다.

  • 09.02.05 21:34

    하정우 나오면 닥치고 봅니다 ㅋㅋ

  • 09.02.05 21:37

    아직 <멋진 하루>를 보지 않았지만 이런 류의 영화들은(멋진 하루가 제가 생각하는 영화라면) 감상할 때의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죠.

  • 09.02.05 22:21

    뭔가 담백하고 깔끔해서 좋았던 영화. 하얀거탑에서 간호사 역으로 나왔던 분이 하정우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나와서 반갑게 봤었네요.

  • 09.02.05 22:43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

  • 09.02.05 22:54

    2008년 한국영화의 걸작이죠.

  • 09.02.05 23:38

    정말 다시한번 하정우에게 반했습니다 ㅋㅋ 이거보고나서 비스티보이즈도 다시한번 복습했습죠 ㅋㅋ

  • 09.02.05 23:45

    저도 여친이랑 디비디로 봣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중간에 조금 지루한감이 있었는데 하정우 비스티 보이즈에서도 캐릭터 웃겼는데 여기서도 정말 하정우 철판 연기가 정말 일품인듯 ㅋㅋㅋ

  • 09.02.05 23:46

    저도 자꾸 추격자랑 겹쳐서...하정우가 자꾸 악역으로 느껴져 언제 뒤통수치나 기다렸다는...

  • 09.02.06 00:05

    2008년 한국영화중 최고였습니다. 극장에서 2번을 보고, 다운받아서 보고 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확실한 결말을 보여주지 않으면서 궁금해 미치진 않고... 그저 씨~~익 하고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런 영화.

  • 09.02.06 01:12

    저도 재미있게 보기는 했지만, 걸작이러고 할만한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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