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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지가 한짓은 다의롭고 합당한 거라고</p><p>자위하는 빽도라지.....</p><p> </p><p>야 임마... 누가 니매제 죽은거 우리가 알고</p><p>싶다고 그랬냐?</p><p> </p><p>아니면...</p><p> </p><p>니가 아는 목사아부지? </p><p> </p><p>죽은거 우리가 알고싶다고 그랬냐?</p><p> </p><p>왜 남의 죽음을 가져와서 감성을파냐?</p><p> </p><p> </p><p>너 돌아가신 관찰자님에게 잘못한거 많지?</p><p> </p><p>사랑이 닉으로 위장해서 니가 관찰자님과 </p><p>나에게 얼마나 많은 쌍욕을 퍼붓었는지 니놈이 </p><p>더 잘알것이다...</p><p> </p><p>그지?</p><p> </p><p>그양반 죽었다고 사여사가 카페에 글로</p><p>올렸는데...</p><p> </p><p>네 놈은 눈하나 깜짝 안하더만....</p><p> </p><p>치고받고 싸웠더래도 함께 몇년간 카페에서</p><p>알고 지냈던 사인데  진작 그분의 죽음에 대해선</p><p>한줄의 애도의 댓글도 없는 매정한 빽도라지</p><p> </p><p>니놈의 쓰레기같은 인성처럼 이카페는 현재  </p><p>이정도 수준밖엔 안되는 곳이야</p><p> </p><p>현실이 이러한데...</p><p> </p><p>일면식도 없는 니매제의 죽음이 우리의감성을 </p><p>자극할수 있다고 보느냐?</p><p> </p><p>그리고 </p><p> </p><p>니놈의 매제가 뒤졌는지 안뒤졌는지</p><p>우리가 확인한것도 아닌데....</p><p> </p><p>그흔한 장례식 장면조차 사진으로 찍어</p><p>증거로 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p><p> </p><p>왜 우리가 미쳤다고 니놈의 거짓조동아리를</p><p>믿고 함께 슬퍼해주어야  하냐고??</p><p> </p><p>엉?</p><p> </p><p>또 ,우리가 니매제의 죽음을 함께 슬퍼해야할</p><p>의무가 왜 무엇때문에 있어야하며...</p><p> </p><p>또 슬퍼하지 않는다고 니놈에게 극악무도한</p><p>자로 매도되야 하느뇨?</p><p> </p><p>이정도면 니놈은  돌아이 사이코패스 수준아니냐?</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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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빽도라지 , 왜 인생을 그렇게 사냐 ? ㅠ . ㅠ
베냐민
추천 1
조회 73
24.03.25 21:4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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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찰자님이 죽었다고요?
평소에 어느정도 알리바이가 있다면 몰라도
단한번도 언급하지 않다가 갑자기 뒈졌다고
지랄발광을 떨고 그럼 사진이나 동영상
증거라도 올리라고 하면 시치미 뚝떼고
말이지....
지스스로 불신을 조장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지말을 안믿는다고 미친 개지랄을
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 빽도라지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있기를 바라노라~
ㅎㅎㅎㅎㅎ
거짓말로 그날의 재미를 만들어 살아가는 상양아치 니 꼴아지를
넘들한테 덮어 씌우지 말라고 했을텐데 야이 개썅노무셰퀴야 !!!
냄새 존나 풍기는 찌그러진 붕알이는 팔았느냐 ? 늬리기리-이빨빠진 부엌칼 셰키야
낵아 분명희 수십번은 말했을끼라
니 인성-신세를 넘들한테 표딱지 내지말고 살라고 말이다 개노무쉐퀴야
니 쥬디서 나오는 모든 이바구가 알고보니 바로 닛놈이잖아 싸구리-씨구리-빙다리 호구쉐뀌야
맞제?
꺼져
킁'
얀마~
혹시 빽도라지 니 여동생이냐?
니놈 데뷔할때 빽도라지도 함께 나타났지
아마?
이노무 새키도 의심드는게 한두군대가
아니야~
재수없는 새끼~
그놈 조댕이가 씨부리는 모든 말은 전부가 거짓말........
지 혼자 지애미가 물려준 쪼그만 아파트 형제들이 몰래 쳐먹었다 하더니
지애미 죽은걸 모욕 했다고 지랄떠는 미친놈 거짓말쟁이 사이코패스
죽은 지애미 관짝 보고 귀신 나올까봐 얼씬도 못했다는 호로 잡놈에 말을
추리해보면 죽은 지애미 초상날 있었단 말인데 어떻게 형제들이 쬐그만
아파트 몰래 쳐먹었을수 있었을까 ........
것도 거짓말 이라면 사기접시 돌리다 걸려 교도소에 들쳐박혀 있었겠지........
글쓴 꼬라지를 보면 나이도 싸가지 없는 젊은놈 냄새가 물씬 풍긴단 말여...........
오살마즐 구랭이 종자 놈아 어뗘 내말이 맞지.........
빽도라지 이노무시기....
가난해서 Pc가 없다며
자기는 동네pc방에 다닌다고 하더만
이놈의 알리바이를 추적해보면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pc방에 죽치고 있는바...
그렇다면 대략 한달 pc방비만 따져도
기초수급비 이상으로 나오는데
돈이 어디서나서 하루 몇시간씩 pc방에
죽치고 있는건지 참말로 이해로 안됨...
그럴 돈이 있으면 쌀을사서 밥을해먹고
반찬을사서 배불리 먹을수 있건만...
이놈시기가 말이야 어제는 쌀이다 떨어져
햇반하나 남은거 먹는다며...
앓는 소리를 해가며 알거지 감성팔이를
시전하고 있다 이말이지....
조사하면 공갈치는게 다 나오는데도
입술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을 쳐대고
악을쓰고 바락바락 덤벼드는 자신감은 뭘까?
이놈의 배후에 조종하는 누군가가 분명히
있다고 봄...
안그러면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할수는 없는 법이지....
뭔가 기대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뺀질 빤질 빤스 구라 난봉군 사이코패스 잡놈이 이용해 쳐묵고 버릴려고
사용한 일회용 콘돔같은 조빱 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