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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원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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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마라도나' 최성국(22ㆍ울산)의 일본행이 확정됐다. < 본보 23일자 보도>
울산 구단은 23일 "최성국을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입단시키기로 최종 결정했다"면서 "일단 5개월 동안 임대 선수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성국은 5개월 동안 임대 선수로 뛴 뒤 가시와측의 판단에 따라 완전 이적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성국의 정확한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연봉 4000만엔(약 4억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이번 주 일본으로 출국, 가시와 선수단과 합류할 예정이다.
< 최만식 기자 cms@>
출처 - 스포츠조선
첫댓글 j리그에서 돈벌고 뛰는건 좋지만 거기서도 잘해주어야 할텐데 국대팀에서 주전자리를 확보 못하니 아쉽고 J리그에서 뛴다니 더아쉽네요
ㅠㅠ 최성국 청소년 국가 대표 시절에 응원 많이 했었는데 ㅠㅠ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왜 맨날 J리그에 진출 하는지..물론 J리그도 발전해 좋은 리그임은 틀림없지만..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