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한국의 10대, 2, 30대 젊은층 애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첫번째 부류는 그야말로
타고난 인성, 성품이 정의롭고, 선하고, 현명, 성실하게 태어나 자신들의 삶에 대한 책임은 오직 자신들이
져야만 한다는 확고부동한 인식하에 자신들의 삶을 그야말로 슬기롭게 계획한 다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삶을 살아가면서 그 결과 가장 우선적으로는 부모에 효도, 조국인 한국과 한국사회 그리고 같은
국민들로서 한국국민들 앞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들로 귀한 삶을 살아가는 그런 남, 녀 젊은층 세대가
존재하는 반면에 다른 또 하나의 부류는?
타고난 인성, 성품이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싸가지없고 극도의 개인주의, 이기주의에다
국가와 사회,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것은 물론, 게으르고 불성실하며 자신들의 미래의 삶에 대한 면밀하고
현명한 선택과 계획이 없이 하루 하루 각종 쾌락들을 탐닉하는 가운데 마치 유아독존적이 된 존재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면서 날뛰는 젊은층 어린 것들이 한, 둘이 아닌 것이다!
게다가 가소롭기 그지없게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데이트 폭력을 포함한 온갖 크고 작은 범죄들, 패륜
짓거리에다 준법과 정직, 성실의 태도와 실행으로 땀 흘리며 정직한 돈을 벌 생각은 못한 채, 돈을 포함한
재물에 대한 탐욕은 차고넘쳐 불법, 위법, 탈법, 편법, 범법의 짓거리들로 일확천금을 노리면서 극단적
이기주의와 개인주의적 성정이 점점 고착되어가며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제멋대로 날뛰다 그 젊은
나이에 그것들의 부모들을 포함한 가족들 그리고 이웃들 나아가 한국사회에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기생 쓰레기들로 전락해 우리 한국 전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그런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젊은층 인간 적폐 쓰레기 놈들이 적지 않게 존재하며 날뛰고 있다 이거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결코 독불장군이 되어서는 안되며 세상 그리 만만한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준법에 근거하여 인내하고 참고, 용서하고 위로하며 상부상조로 세상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타고난 인성, 성품이 못되쳐먹게 태어난 것들이니 젊은 시절부터 싹이 노란 상태가 되어 인생을
거저먹으려고 날뛰면서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인생이 흘러가고 사회, 국가를 포함 삶을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환경 가운데 만나게 되는 상대방 인간들이 오직 자신에게 맞추어 다가와야만 하는 것처럼
어디서 감히 고따구 오만방자한 싸가지 인생관, 처세관으로 가득 들어차 그 결과 마치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해 자고나면 그따위 정신머리 상태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날뛰다 엄중한 법은 물론
세상에 의해 요절, 절단, 응징, 징벌을 받아 남은 인생 제대로 살아가지도 못한 채, 그런 젊은층에 속한
못되쳐먹은 것들이 작살이 나고 마는 것이다!
결론 : 그러니 후자의 한심하고도 못되쳐먹은 10대, 2, 30대 젊은층 그런 것들에게 경고해주고 싶은
말은 세상 우습게 여기며 함부로 날뛰다가는 한 순간에 작살나고야 말 것이니 젊을수록 세상 그리
만만한 세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매 순간 조신하게 살아가야만 한다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