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국회의원 선거운동을 도운 한나라당 시.도의원 제명위기

[박병기]

지난 18대총선에서 최연희의원 선거운동을 도운 한나라당 시.도의원 5명이 제명 위기에 처했다.

25일 한나라당 동해.삼척당원협의회는 정인억씨를 회장으로 합의추대하고 관련 시.도의원 5명에 대하여 중앙당및 강원도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제명요청안을 의결했다.

[박병기 dhiboo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