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님이 어젯밤 살짜쿵 재학생방에 올려놓으셨네요.
제가 제맘대로 게시판에 퍼다 나릅니다.
저는 원래부터 합격할 줄 알았지만
캣츠님이랑 복디는 꽤나 맘 졸였나봐요.
시험때를 앞두면 누구나 다 불안하니까요.
추카추카 만땅입니다.>
걍~~
밤이 깊어서~~
기분이 넘넘 좋아서~~
짧게~~~
울 복디 외고 합격했어요...
도와주신 깊은샘님,,, 린넨님,,,
격려해 주신 데이지님,,, 양사랑님,,, 무아님,,,등등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디가 넘넘 좋아라 합니다.
울 신랑도 새미네에 너무 감사하다고 하네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고딩방에 들어갔더니 보라순이님 둘찌 합격소식도 있네요.
보라순이님이 고등방에 올려놓은 것 퍼왔습니다.>
방금전 둘찌 담임샘님께 전화받았습니다. 합격했다구요..
저희가 확인하기전에 먼저 알려주셔서 눈물 찔끔나게 감사했어요.
축하의 말씀과 함께 입학전에 부족함없이 집에서 잘 준비해주라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어요.
첫 도전중인 중사미들,
모두 이루고자한 목표를 향해 화이팅!하십시오!!
축하드려요~~~~
넘 축하드립니다..
축하추카!!!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
축하드립니다. *^^*
추카추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