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북구 사랑 마라톤

[JuN HA]

9시 출발 인줄 알고 8시까지 갓더만 10시5키 출발10분뒤 10키로 출발 나그네님 정용원님 더일찍 오셔서 맞이 해주시네요 다니엘맘님 전번도 모르고 찾아봐도 안보이고 그렇게 3명이서 출발 3호선 공사 한다고 코스가 조금 변경 했네요 코스는 작년 보다 좋은거 같으네 날밤 새고 한숨도 못자고 9시 출발인줄 알고 몸 풀었드만 니기리 땀 다식어서 춥다 2키로 가까이 3명 이서 가다가 대열이 흐트러지고 말았다 7키로 급수지점 넘힘들어 물 마시면 잠시 숨돌리고 다시뛰니 더 힘든것 같다 술 담배 운동 부족 절실이 느끼면 47분59초 골인 하고 잠시뒤 나그네님 골인 또 잠시뒤 용원님 골인 3명이 다 힘들어 한다 집에 갈때쯤 다니엘맘님이 우릴 부른다 헉 안올줄 알았는돼 5키로 무사 완주 기념 사진 찍고 난 급한일 있어 국수 한그릇도 못 먹고 아쉬움 을 뒤로 한체 집으로 골인 이번대회 운영 정말 못한다 선남 선녀 기념 사진 많이 못 찍어서 아쉽지만 달서때 많이 찍어요 수고들 하셧구요 멀리가신 울 해피님 도 잘하고 왔으리라 믿어요 해피 파이팅 핸드폰 으로 쓰니 넘 힘드네 ^^

[좋은아침]

다른곳에서도 우리해피님들~~~ 넘넘 수고하셨구요.. 저랑 조야랑 루비님 두류에서 가벼운 일달했어요~ ^*^

[healer]

형님들 고생많으셨네요^^
다니엘맘도 수고하셨습니다~~
자주 뵙고 담달 대회 같이 준비하시죠~~

[범이]

오랜만에준하님이 잘생긴얼굴보여주네요~~
수고들하셨읍니다^~^

[정용원]

나그네님.준하님.다니엘님.
모두수고하셨습니다.
감기몸살때문에못뛰었는데.역시효과가오더라고요.
헉!헉

[뱅옥이]

다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함께 하지못해 죄송합니다.

[붉은세포]

수고하셨습니다..열심히 연습한 실력 맘껏 발휘하고 있어서 기쁘네요~~
오래오래 끊임없이 쭈우~~욱 가시게~~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