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에서 나오니 세시 반, 평사리 토지세트장에 들렀다가 광양 다압의 청매실농원까지 가려면 좀 서둘러야 할것 같다.
최참판댁(소설 토지의 무대)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또한 형제봉 중턱 300m에 위치한 사적 제151호 고소성은 신라시대 축성한 것으로 섬진
먼저 쌍계사에서 평사리로 가는길 우측의 섬진강 풍경이다.
최참판 댁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사리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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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담의 등산과 야생화 원문보기 글쓴이: 柔淡
첫댓글 고향의 명소 자세한 영상에 반갑습니다 스크렙 좀 합니다 ~하동송림(하동사람들~)으로~
초가집 이 엣적에 우리집 같은 기분 이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