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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편 구찬송 367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512장-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1-6절/ 선민 이스라엘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다. 먼저 구원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신앙고백으로 찬양한다. 1절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 할렐루야: 무엇으로 시작하는가? - 선함이여, ...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무엇이 선하고, 무엇이 아름다운가? 성-진-선-미. 찬양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가? 선하고, 아름답고, 마땅한 것이다. 찬양, 찬송은 선한 것이다. 인간의 선행이다. 농부 하나님께 드릴 입술의 열매요, 예배를 받으실 창조주께 드릴 찬미의 제사다. 그러므로 자발적으로 기쁨으로 찬양하라. 힘있게! 그리고, 찬양대를 통하여, 찬양팀을 통하여, 독창으로... 가족창으로... 백의 민족은 더더구나 찬양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찬양의 이유가 무엇인가? 누구를 통하여 세우셨는가? 주전 444년 제3차 귀환한 사람, 느헤미야를 통해서다(느3;1). - 세우시며, ... 모으시며,... : 분사형. 곧 지속적인 행동임을 보여준다. 누가 예루살렘을 세우시는가? 누가 교회를 세우시는가?(마16장). 하나님은 포로로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아 재건하시고 회복하신다는 말씀이다. 구원과 회복의 말씀이다. *-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스룹바벨(주전 537년), 에스라 (주전 458년). 느혜미야 주전 444년. 땅끝 까지 살피시는 하나님! 아멘! 나라의 멸망으로 흩어진 자들.
이사야 53장.
그런데,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다니! 창조가 어렵지... 계수가 어렵나!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를 계수하시고,우리의 이름을 부르신다! (요10장).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이 60만명의 이름을 다 아신다. 느헤미야의 출바벨론 한 사람들의 이름을 다 아시고, 기억하신다. *참고. 요한계시록. 주님은 다 아신다.
-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NIV -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로마서 11:33.
- 겸손한 자 NIV : =억압된 자= 가난한 자= '비천한 자'를 말한다. 문둥병자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 -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2020년 5월22일 김*은의 생사가 논란 중이다. 7-11절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모습. 7절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찌어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언제? 어려울 때도 그렇다. 감사의 표현을 무엇으로 하는가? 첫째,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 수금으로: 우리 몸으로 뿐 아니라, 문화적- 예술적으로도- 악기를 사용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
- 풀이 자라게 하시며: 건기 6-9월은 가뭄이다. 포로에서 귀한 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로 소생하는 것을 말하는 은유법이다.
하물며, 우리를 돌보시지 않으시랴! IMF를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 없음을 두려워하라.
기병, 전차 군단 등 군사력. - 즐거워... 기뻐: 하나님의 즐거움과 기쁨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내가 강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강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 사람의 다리도: 하나님은 용사를 기뻐하시는가? 아니다. 능숙한 손발이 있는 사람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다.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하시 말라.
NIV - 자기를 경외하는 자: 참고. 시편 34편 ! 아브라함(창22장), 이삭( 아들 야곱이 보는 아버지의 모습). 야곱의 행동(이사 - 앞으로 갈 수도 뒤로 물러갈 수도 없다). 하나님은 무엇을 기뻐하시는가? - 기뻐하시는도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 * 올바른 기도/ 왕상 3:10 * 하나님의 종의 형통/ 시 35;27. * 찬송과 감사/ 시 69:30-31. * 하나님 경외/ 시147:11 * 하나님 백성/ 시 149: 4 * 지혜 / 잠 8:30. * 진실한 행위/ 잠 12: 22 * 자유케하는 금식/ 사 58: 6 * 인애/ 미7;18 * 예수 그리스도/ 마 3:17 * 주의 나라의 상속/ 눅 12;32 * 거룩한 산제사/ 롬 12;11 * 성도 / 롬 14;18 * 죄인과의 화목/ 골 1: 20
- 예루살렘아: 찬양할 이유를 지금까지 말하고 있다. 나의 찬양과 예루살렘의 찬양인가? 교회의 찬양, 나라의 찬양인가? -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아멘. 건강만도 복이다. 요한삼서 2절.
평안 - 아름다운 밀로 너를 배불리시며: 풍성한 곡식. 배부른 자가 할 것은 무엇인가? 찬양! 조는 것 자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언약에 신실한가? 하나님은 자기의 책임을 다하신다.
(개역개정 성경) - 그 명을 땅에 보내시니: - 눈을 양털깥이 내리시며: 1년에 2-3번 내린다. 적은 양 또는 많은 양이 내린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창1장의 하나님이 창 2장의 여호와이시다. - 그 추위: 팔레스타인은 보통 6,7도 내려가도 추운 날씨다. 때로 영하 20도의 추위도 찾아온다.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오셨다. 친히 오셨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에게와 만민에게 드러내 보이신다. - 야곱: 야곱과의 언약. 야곱은 곧 이스라엘이다. 율법을 주셨다. - 그 율례와 규례: 즉 율법이다.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보이셨다. 놀라운 특권이요, 선민을 향하신 은총이다. 그러나 선민은 만민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더 놀라웁게도! 율법을 완성시키신 복음을 온 세계에 보이셨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시기할 것 이 없다. 오히려, 이스라엘이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를 보고,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믿고 경외한다면, 성령에 충만하고 그분의 은사로 복음을 힘있게 전하면 그들이 우리를 시기할 것이다!
- 우리는 더욱 더 할렐루야 해야 할 것이다! - 저희는 그 규례를 알지 못하였도다: 안식일, 안식년, 희년. 십일조, 유월절, 오순절, 장막절. 초막절 나팔절.
참고도서. 1.NIV 2.그랜드 성경, 성서교재간행사. 3. 4.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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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2일 수요일 설교본문입니다.
2020.4.26 주일 오전 설교본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