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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사진+후기。 "개인후기" 강행군의 개고생 記 2탄 ( 설악산 편 )
강행군 추천 0 조회 246 09.06.04 21:3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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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5 01:48

    첫댓글 참으로 잘 쓰여진 글이지요...^^ 글 솜씨가 넘 탁월하셔서 다음 글도 기대 만땅입니다...^^*

  • 작성자 09.06.05 08:31

    ㄳ ㄳ~ㅎ

  • 09.06.05 12:32

    우와~~이글 니가 쓴것 맞나? ㅋㅋㅋ 잘썼다! 짜슥 설악산에 푹 빠졌구만! 근데 5시간만에 중청 갔으면 초보치고 빨리 갔다~~~산행을 무리하면 안된다! 공룡보면 뿅가겠군!!

  • 작성자 09.06.05 08:31

    앞으로 설악산가면 난 무조건 콜이다.

  • 09.06.07 14:01

    행군형아~진짜로 설악에~푹 빠지셨군요~ㅎㅎㅎㅎ 좋은 거야~무조건 콜~ㅎㅎㅎ

  • 09.06.05 08:31

    넘 웃긴다 같이하신님들 무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05 08:33

    가입아셨구낭 잘하셨네요. 다음에 한번 또 뭉칩시다

  • 09.06.05 09:15

    그러게 들어왔네~~ 방가~ ^^

  • 09.06.05 14:56

    네...반가와요...가입 축하드리고...일만성이 등업해드를꺼에요...*^0^*

  • 09.06.05 20:43

    음,,, 어영부영님이 어리버리님으로??? 그럼 영영님이 아니고 리리님으로 불러야 하나??? ㅋㅋ

  • 09.06.05 08:57

    ㅎㅎㅎ 고생 하셨습니다. 담에 한번 더 가요~~~

  • 작성자 09.06.05 11:42

    난 와서 달력부터 봤습니다.ㅎㅎ. 야차님 말대로 다음번엔 오색부터 갑시다.

  • 09.06.05 09:00

    걱정을 했었는데 무사히 다녀와서 다행이네~~~~~ ^-------------------------^

  • 작성자 09.06.05 11:42

    대포총님도 다음번에 같이가요,^^

  • 09.06.05 09:36

    강행군님~~~우와 한참을 낄낄 거리며 웃었어요. 갠적으로 11번 수학여행온 여고생들이 가장 웃겼어요. 전 지금 배꼽 찾으러 가요~~~~ 재밌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05 11:45

    브룩공주도 설악산 접수하러 한번 떠야지? ㅎㅎ. 공주뜨면 내시, 신하 왕자 많이들 갈거야 ㅎㅎ

  • 09.06.05 13:05

    님은 고생하셨지만 글읽는 저는 넘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9.06.05 13:47

    이런게 다 추억이죠. 밋밋하면 추억이 안남죠.ㅎㅎ

  • 09.06.05 14:35

    강행군님 글읽는데 설악산 같이 갔다온 기분,,,정말 리얼하고...정말 웃기고...정말 고생하셨읍니다,,,,ㅎㅎㅎ 내배꼽도 찾으러 가야겠당...

  • 작성자 09.06.05 22:16

    어쨓든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요~

  • 09.06.05 14:57

    ㅋㅋㅋ 형님 그때의 기억들이 다시 나네요...정말 주변의 천둥번개를 가로질러 내달렸던 우리모습...빨리 설악산 다시 가고싶네요...*^0^*

  • 작성자 09.06.05 22:17

    날짜 빨리 잡자. ㅋㅋ . 29 .30 일 어땨?

  • 09.06.05 20:45

    ~~~~~ 난 언제쯤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길까??? 멋진 글 잘 봤어여~~~ 대박 !!!

  • 작성자 09.06.05 22:19

    수기도 갈 수 있어. 겁먹지마. 야차님 말대로 시베리아 에베레스트도 아니고 우리나라산은 쪼리신고도 다 갈 수 있어.ㅋㅋ

  • 09.06.06 00:59

    강행군형님과 산행 정말 재미잇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후기 참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그날의 추억이 다시 떠오릅니다..빠른시일안에 도전해 보아여^^

  • 작성자 09.06.07 09:36

    야차님도 고생 마이했다 아이가! 비 안올때 한번 다시 가고싶넹 ^^

  • 09.06.06 11:50

    설악에 갔다 온 기분이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께요!!!

  • 작성자 09.06.07 09:37

    다음편은 기대마세요. 되도록이면 개고생 안하고 산행하는게 제가 지향하는 방향입니다.ㅋㅋ

  • 09.06.06 20:07

    그림이 상상돼요 ..산행할때는 고생이지만 돌아와서는..마음에 담은 그림이 .. 한달은마음에남아있지요 ..용아장성 화채능선 ..꼭 가보고 싶어요 .잘보고 갑니다 ..

  • 작성자 09.06.07 09:39

    인순님. 얼굴뵌지 오래됬네요. 불암산이후.. 언제 큰 산 같이 도전해봤음 합니다.

  • 09.06.07 14:01

    형아~~고생고생한 산행은 두고 두고~기억에 남아요~~잼났겠당~~비도 오고~백담사로 내려오는길~폭포~쥑이는곳인데...수렴동계곡~!~ 생각만해도~좋았겠당~~~물 많음 진짜로 멋찐데.....어쨔둥둥~~고생 만땅하셨네요~~글 감동이야~ㅎㅎㅎ

  • 작성자 09.06.09 09:17

    ㅎㅎㅎ 그래도 1탄 지리산보단 괘안았어.ㅎㅎ

  • 09.06.08 19:20

    행군아 그리도 좋았나 글잘읽고간데이 소설써도되겠다

  • 작성자 09.06.09 09:17

    음, 그래 고맙다.

  • 09.06.12 15:12

    산행보다 쉽지않은게 후기인데...생생후기 잘읽고갑니다~...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09.06.12 17:20

    감솨함다. ^^

  • 09.06.22 00:29

    글을 읽다보니~~~ 강행군님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6.29 23:46

    별사탕님 방가방가

  • 09.06.29 18:56

    글도 잘 쓰시고,,,,완전히 설악산 강행군을 하셨넹~~강행군님 파이팅~~ㅎ

  • 작성자 09.06.29 23:46

    구차나님도 파이팅~ 으 취한다.

  • 09.07.07 14:58

    저는 이제와서 후기를 읽어 보네요...ㅋㅋㅋ 혼자서 컴 보며 웃고 있으려니 아들놈이 혼자 왜 그렇게 웃냐며 함께 보았네요.. 개고생한만큼 인생공부 또 하셨네요....

  • 작성자 09.07.07 20:22

    도로시님 오늘 왜 안오셨삼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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