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대 산도라지 자연산 장수도라지 장생도라지보다 좋은 오래된 산도라지 자연산약초 판매목록 자연산 잔대 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잔대 입니다. 평균 50년 이상은 된 것으로 백년 이상 된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연산 잔대가 이렇게 오래 살아가는 이유는 자기 몸을 깨끗하게 정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독소로 가득찬 임산분들이 자연산 잔대를 복용한 후 부기가 순식간에 쑥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복수가 찬 분들이 이런 잔대를 드시면 매우 좋을 것입니다. 또한 발암물질이 가득찬 환자분들이 드셔도 매우 좋다고 할 것입니다... 자연산 잔대 입니다.. 지금은 매우 귀한 약초가 된 자연산 잔대 입니다... 100가지 독을 제거하는 해독능력이 강하다고 알려진 자연산 잔대이며 정혈효과도 매우 높다할 것입니다...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최소 50년-100년된 자연산 잔대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잔대로 그 약성이 매우 강한 자연산 약초입니다. 이제는 보기 힘든 매우 귀한 자연산 정혈약초 입니다.... 잔대 복용법 주의사항 효능-
자연산 잔대 입니다. 잔대는 몸속에 쌓인 독성을 백여가지를 빼낸다고 하여 오래전 부터 해독 정혈약초를 우리 조상들은 복용하여 왔습니다...
특히 임신중에 많이 발생한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하여 아이를 낳은 산모는 꼭 자연산 잔대를 호박을 넣어 푹 삶아서 섭취함으로써 임신중독과 신장기능의 저하로 인한 부종을 제거 하였습니다.
그리고 잔대는 뱀에 물렸을 경우 그 독성을 해독하는 해독약으로도 유명합니다...
인체의 독성을 제거하고 해독하는 효과가 강한 잔대는 그 맛도 아주 평온하여....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몸에 전혀 무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순한 약초입니다..
자연산 잔대 입니다....아주 오래된 자연산 잔대 입니다....수많은 세월을 사람들의 눈에 뜨이지 않고 살아온 크고 오래된 잔대 입니다...
너무도 오랜 세월을 살아 온 탓에 그 약성은 아주 강할 것으로 여겨 집니다.
맑고 깨끗한 자연산 잔대나 약ㅊ초를 드실 때는 절대 우유나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나 트랜스지방 기름진음식 인스턴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이런 오염된 음식과 함께 약초를 드시게 되면 약리적 효과가 별로 없게 됩니다...
잔대의 효능[폐렴, 천식,기관지염,해소]
잔대는 초롱꽃과 잔대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세계에 약 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자라는 종류도 대단히 많이 있다. 둥근잔대, 톱잔대, 흰톱잔대, 넓은잎잔대, 도라지모싯대(큰잔대), 흰도라지모싯대, 두메잔대, 가는잎잔대, 진퍼리잔대, 만주잔대, 꽃잔대(수원잔대), 층층잔대, 가는층층잔대, 모싯대(모시잔대), 흰모싯대, 당잔대, 섬잔대, 털잔대, 잔대, 흰잔대, 고산잔대, 왕잔대가 자라고 있다. 줄기를 꺽으면 하얀 우유빛깔의 액이 나온다.
잔대의 효능은 기침, 가래, 강장, 기관지염, 천식, 폐렴, 이뇨, 고혈압, 해수, 모유부족에 효험이있다 폐, 간경에 작용. 양음청폐하고 가래를 삭이며 기침을 멎게 한다. 오장안정, 헤르니아로 음낭이 부어 처지는 증상, 항상 잠만 자려는 증상, 모든 악창, 옴, 몸이 가려운 증상, 고름배출, 고혈압, 해수, 천식, 기침, 산후 모유 부족, 대량출혈후 맥이 미약하고 손발이 차지는 증상을 치료.
잔대복용법
잔대는 생으로 씹어 먹어도 맛이 달기 때문에 시골에서 배고픈 시절 구황식물로 많이 먹었다. 봄철에 연한 잎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언제든지 채취해서 생으로 먹거나 나물로 묻혀먹거나 술에 담가 먹거나 가루내어 먹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류머티스 관절염에 잔대의 뿌리를 술에 담가 먹으며, 해독제와 거담제로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잔대의 잎을 식초에 담가 먹으면 아주 좋은 향기가 있으면서 먹기에 좋다고 한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4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환을 지어서 먹는다
시골에서는 뿌리를 요리재료로서 구이나 생채, 장아찌 등을 담궈 먹기도 한다. 잔대는 잎도 부드럽고 뿌리도 씹어보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이며, 동시에 진해 거담의 훌륭한 약제이다
자연산 산도라지 입니다.... 나름대로 평균 30년 -60년 정도된 자연산 장수도라지 들입니다... 밭에서 21년 재배된 재배 장생도라지 하고는 완전히 차이가 나는 자연산 장생도라지 입니다..... 밭에서 재배되는 재배 장생도라지와는 달리 자연산 산도라지들은 일년에 한개씩 밖에 싹대를 만들이 않습니다.. 스스로 생존법칙을 지켜 나가기 때문에 서서히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한개 한개 싹대를 만들면서 자신의 나이를 나이테처럼 간직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탓에 그 약성이 매우 강하며 밭에서 재배된 재배 장생도라지보다 수십배 더 약성이 강하다고 할 것입니다.... 물론 가격도 수십배 더 져렴합니다.... 밭에서 재배된 재배 장생도라지는 한뿌리에 백여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고가인 반면 자연산 장수도라지는 그보다 훨씬 져렴합니다... 산도라지의 뇌두를 보면 얼마나 오래살아온 것인지 알게 됩니다.. 오랜 세월로 뇌두가 많이 손상되어 나이를 정학하게 알 수는 없지만 수십년은 그냥 추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뇌두를 보면 얼마나 오래 살아온 것인지 알게 됩니다... 장생도라지 복용 법
수십년에서 백여년이 넘도록 오랜 세월을 살아온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지치 더덕 같은 자연약초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자연의 영양물을 뿌리에 축적하면서 그 영양분이 약성으로 변화되어 상처난 몸통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어떤 세균이나 병균 해충의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강철처럼 단단하고 면역력이 강한 약초가 된다.
이런 귀한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아무렇게나 복용하여 그 효과가 전혀 없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복용법에 대하여 글을 올려 놓는다, 어떤 약초꾼들은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우유나 요구르트에 갈아 먹어야 한다 라고 잘못된 정보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방법이 다를 수 있다. [항생제나 방부제 등등 온갓 화학물질등이 첨가되어 만들어진 우유나 요구르트에 자연산 약초를 함께 섞어 먹으면 약초의 효능을 많이 감소 시키므로 절대 함께 복용해서는 안된다.우유는 기름덩어리 그 자체이며, 중성지방으로 유방암의 한 원인물질이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국내대학연구진이 중성지방이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발표하였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함에 있어서, 모든 자연산 약초와 마찬가지로 3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해야 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3개월정도면 인체의 혈액중 90%이상이 새로 교체 된다. * 수천년동안 우리 민족의 고유 음식물로 섭취해온 도라지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자연식품이자 약으로써, 환자들에게 가능하면 최대한 다량으로 복용케 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 날 것으로 여겨지며, 최소한 3개월동안 백여뿌리이상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오래된 장생도라지나 산삼이라 한들 한 두뿌리 먹어서는 아무런 효과도 기대 할 수 없다. 오래되고 값비싼 산삼이나 장생도라지 한 두뿌리 복용하느니, 서너달 장기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져렴한 것을 다량으로 구입해서 복용케 하는 편이 훨씬 유익하다 할 것이다. *수십년동안 오염된 식생활로 인하여 생겨난 병을 단숨에 고치려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욕망이며, 이런 조급한 마음으로 병을 치료하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하여 병을 치료하기가 어렵게 된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로 복용 법
모든 자연산 약초는 식사 한시간전 공복에 드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복에 드셔야 자연산 약초의 약리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1,장생도라지를 드시기 전에 약간의 생수로 입안을 헹궈내듯이 드시고 난후 ' 다시 장생도라지 분말을 한 숫가락[용량은 드시는 분의 상태에 따라 가감합니다.] 정도 입속에 털어 넣은 후 미리 준비해 둔, 생수나 토통한봉꿀물을 약간 마시면서 살짝 헹궈 냅니다.
암환자분들의 경우 꿀물 대신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꿀물을 사용할 때는 소량씩 연하게 해서 드셔야 합니다
장생도라지 분말이 목과 식도 기관지와 폐 주변을 아주 천천히 내려 가면서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고 약리적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해 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분말을 드신 후 30분이나 1시간 후 부터는 장생도라지가 온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부분들을 생수로 다시 씻겨 내려 가도록 한다는 심정으로 자주 생수를 드시고 온 몸흔들기 물구나무 서기 붕어 운동 목흔들기 운동 등의 유산소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장생도라지를 하루에 서너 번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느껴지게 되면, 본인이 생각해서 몸에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적정한 양을 드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는 분의 상태가 모두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장생도라지나 약초의 복용량은 드시는 분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고 난후 심한 거부감이 나타나지 않는 다면, 되도록 다량을 드시는 것이 강한 약리적 효과가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실 때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이나 우유 식용유 육류 라면류 등의 공해음식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은 드시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습니다.*
달여 먹는 법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나 혹은 장생도라지의 양이 수량이 적을 때 , 또는 생것으로 직접 집에서 달여 먹으려 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1.먼저 유리냄비나 약탕기 등을 준비한다. 2, 자연산 장생도라지[재배장생도라지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을 준비한다.
3. 약수물이나 생수물에 살짝 씻어놓은 장생도라지를 서너 뿌리 정도 잘게 자른 후에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또는 팔삭 [이것들이 없을 때는 유기농 유자나 탱자 귤등을 넣어야 한다. 유기농이 아닐 시는 절대 첨가해서는 안된다.] 도 최대한 잘게 잘라 놓고, 물을 소량 넣은 후 함께 약탕기에 넣고 끓인다. *유기농 배나 하귤의 껍질에 약효가 많으므로 절대 버리면 안된다.
4. 물컵으로 석잔에서 여섯잔 정도 만든 후 식사 1시간 전에 생수나 약수물을 한 두컵 먹은 후에 장생도라지 달인물을 먹으면 된다. 또는 이 엑기스의 불순물을 세마포로 제거하여 증기 흡입기에 넣고 코속으로 흡입하게 해도 좋다. *이 때는 단풍마와 장생도라지를 함께 섞어서 만드는 것이 좋다*
오래된 장생도라지를 끓여 드실 때 함께 자연산 산도라지를 100-200그램 정도를 함게 넣는 것이 더욱 강한 약성을 나타나도록 해줄 것이다.
믹서기에 갈아 먹는법
보통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나 중풍, 뇌경색 등 불치병 환자들이므로 각각의 환자에게 적절한 복용법이 있지만, 보통의 환자에게 적용하는 복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1.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약수물로 살살 씻어 놓는다.
2. 자연산 산마, 또는 자연산 산마가 없으면 유기농 고구마, {농약재배한 재배산마나 농약을 살포한 고구마는 절대 첨가 해서는 안된다. }
3. 토종꿀[ 일반양봉꿀은 절대 안된다] 3스푼 죽염 1스픈정도 첨가한다. 죽염을 넣어야 맛이 더욱 고소하고, 약성을 강화시키고, 환자의 기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생수를 2컵정도 준비한다. 토종꿀과 죽염을 조금씩 같이 넣어야 좋다.
4, 믹서기에 자연산 장생도라지 한 뿌리와 생수 자연산 산마 꿀 3스푼 죽염1스픈을 넣고 곱게 간다.
5. 곱게 갈아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컵에 나누어 놓고 아침 일찍 공복에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6.유기농 딸기나 귤, 배 등을 함께 넣어서 갈면 맛도 더욱 좋아지고 암환자에게도 좋다. 행복한 느낌이 많이 발생해야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암환자들은 식욕이 없으므로 맛나게 해서 먹어야 흡수가 잘되어 좋다. 유기농 감귤이나 유기농 배 키위등을 함께 갈아 마시면 맛이 좋아서 환자가 부담없이 먹을 수가 있다. 또한 천일염이나[정제염을 먹어서는 절대 안된다.] 죽염을 함께 넣으면 약성이 강해지고 기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기력을 불어 넣어 준다. *
* 구토가 심한 말기 암환자나 소화가 어려운 환자는 갈아놓은 장생도라지를 컵에 담아 두었다가 몇시간 동안 숙성시켜 놓은 후 맨위에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어 다른 사람이 먹고 나머지 도라지물만 마시도록 한다. *
6. 장생도라지의 복용양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하거나 줄인다.
7. 여유가 되면 하루에 세번을 마시되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으로 아침 공복에 한잔 잠들기 1-2시간전에 한잔을 합해 두잔은 꼭 마셔야 한다.
*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 할 때는 일체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양식어류를 먹이 말아야 하며 최소한의 음식으로 소식만을 해야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약화 시키며,암세포의 먹이가 될 뿐이다. *
불치병 환자들은 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부족한 듯이 음식을 먹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은 기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산야초효소나, 오디즙 복분자즙 포도즙 [자연산과 유기농을 원칙으로 한다.] 등을 마셔야 하며 유기농 현미차를 날마다 다량으로 마셔야 한다. 그리고 고단위 천연미네랄과 천연복합영양제를 복용해도 좋다.[미네랄과 비타민 종류가 최대한 많은 것을 구입 해야 한다.] 허나 국산 화학영양제는 되도록이면 절대 금물이다.
엑기스 만들어 먹는 법
장생도라지의 복용법은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즙으로 내려먹는 것이였는데, 기존의 건강원에서는 즙을 내릴 때 물을 섞어서 백도가 넘는 온도로 팔팔 끓여서 몇시간 만에 즙을 내리기에 권장을 하지 아니했지만, 저열탕식 건강원에서는 끓이거나 물을 섞거나 몇시간만에 즙을 내리는 방식이 아닌 오랜시간 사우나 시키듯이 즙을 내리기에 약성이 거의 파괴되지 않는 탓에 요즘은 저열탕식 건강원에서에서 즙을 내려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장생도라지만 가지고 즙을 내린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비타민과 영양물질이 많은 유기농배와 하귤을 함께 넣어서 즙을 내리면 그 약효가 배가 되어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유기농 배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일반 농약범벅인 배를 이용하면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경우가 많다.
[[암을 이기는 식품-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 예방에 효능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고름뺌), 거담(가래제거), 편도선염, 최유(젖나게함), 진해(기침멈춤),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작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암 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 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2000년 11월 20일 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폐암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경상대학병원에서 다시 재검사를 했습니다. 오진이기를 바랬으나 사실이었습니다. 평소에 담배를 즐겨하시던 아버지셨으니, 폐암 확률은 100%였겠지요. 폐암 3기라고 하셨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6개월, 치료하면 1년을 살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쓸 수 있지만, 그 때는 온 가족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환자 본인도 암이 (치료가) 안 된다는 생각에 비관적인 생각만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생활들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고생만 하시던 우리 아버지! 기적이라도 나서 아버지를 좀 낫게 해주세요. 마음속으로 얼마나 기도를 드렸는지...
항암치료를 몇 번 받고는 입맛도 없고 힘도 없고 머리도 다 빠졌습니다. 어른이 어린아이로 변해갔습니다. 투정도 부리고. 그렇지만 치료 후 의사 선생님께서는 "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그대로다. 잘 먹고 건강을 유지해라" 하셨습니다. 어느 날 폐에 도라지가 좋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생도라지 원장님을 찾아뵙고 면담을 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으니까요.
원장님의 말씀에 확신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장생도라지 약을 샀습니다. 그러나 몸이 약해져서인지 약을 드시면 구토를 하시고 아버지의 몸은 야위어서 뵙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자. 다시 원장님께 문의를 하여 보름정도는 양을 줄여서 복용하고 서서히 양을 늘렸습니다. 계속 약을 드시게 하면서 또 저는 불안감에 빠졌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원장선생님 말씀만 듣고 이 약만 먹으면 될까 고민에 빠진 것입니다.
저러시다가 병이 악화되면 어쩌지 걱정이 되어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더이상 퍼지지 않았으니 방사선을 받아 보자고 몇 번을 권했습니다. 방사선 선생님이 치료 중에는 모든 약을 끊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또 고민에 빠져 선생님과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도라지 약은 하루도 늦출 수가 없었고, 포기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혈색도 좋아 보이시고 기침도 잦아들었으니까요.
설마 생각하고 나름대로 판단해서 약은 계속 복용했습니나. 그런데 하루 한 번씩 서너 번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나시더니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 아버지만 몸에 열이 나고 가렵고 가슴이 따가워서 식사도 못하시고 몸이 다시 나빠지셨습니다. 그때 저는 느꼈습니다. 아하, 도라지가 열이 많으니까 방사선도 열이니까 그런가보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다시 몸이 쇠약해지고 아팠습니다. 짜증을 내시고 병원을 안가겠다고 투정하셨습니다. 그래서 병원 치료를 포기하기로 하고 도라지에 희망을 걸고 죽만 드시고 계셨습니다. 검사할 때가 되어서 병원을 찾았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더욱 도라지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또 2개월 만에 검진을 하러갔습니다. **CT 촬영 검사 결과 암덩어리가 소실되고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 이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의아해 하시며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귀를 의심했고, 설마 오진이겠지 싶어 몇 번이고 선생님께 의심이 나서 물었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입원한 사람 몇몇은 모두 죽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분들 때문에 아버지가 더 희망을 잃은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운이 좋아서인지 기적인지 암이 그렇게 쉽게 낫느냐고 몇 번을 의심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건강이 나빠지면 다시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아버지 성격이 낙천적이라고 그러셨습니다.
날아갈듯이 기뻐서 여기 저기 전화를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때의 그 기쁨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잔치를 했습니다. 도라지 덕분이라고. 정말 전화통에 불이 았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도라지에 의존했던 이유는 그렇게 많이 하시던 기침도 적게 하시고 푸석 푸석했던 얼굴도 윤기가 나고 살도 쪘기 때문이었습니다. 7월 달인 지금 병명 알고 8개월째인데 식사도 잘 드시고 새 오토바이도 구입하셔서 안가는 곳이 없고 물도 떠오시고 아주 행복해 하십니다.저는 제가 참 대견했습니다. 도라지에 희망을 걸고 꾸준히 복용 한 것은. 정말 생명의 은인이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12월 항암치료 2회 1월 항암치료 2회 2월 도라지 2월 1일 구입, 복용 시작. 방사선 치료 3회 포기 3월 도라지 복용. 4월 도라지 복용. 검사결과 많이 좋아졌음. 5월 도라지 복용 6월 도라지 복용. 6월 28일 병원에서 완전 소실되었다고 함. 7월 도라지 복용. 현재 복용 중
다시 한 번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01년 7월 25일 최00 환자 대리인 최00 올림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이신 황종국님이 쓰신 " 묻노니 의사.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황종국판사님은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라는 당연하고도 유명한 말을 남겼고 1994년에는 무면허 의료 행위를 무조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권과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 하는 위헌이라는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항암치료 하지 않으면 6개월을 살 수 있고 항암치료 하면 1년을 살 수 있다고 의사가 판단한 것은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를 피료하면서 얻어낸 결론 일 것입니다. 결국 말기 폐암 환자는 의사들의 힘으로는 결코 완치 시킬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며, 장생도라지를 먹고 암이 사라진 것을 보고 의사가 " 건강이 나빠지면 다시 다시 생길 수 있다고 말한 것은 결국 환자가 다시 오염된 생활을 해서 암세포가 자라날 수 있도록 몸이 오염되면 암이 생겨난 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말기 암환자들이 민간요법으로 완치되는 것을 두고 의사들이 기적이라고 말을 하는 그 본 뜻은 자신들은 암을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하면 생명을 몇개월 더 연장시키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 수잇는 치료법이 그 방법밖에 없다보니 몇개월 생명을 연장 시키려고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을 사용 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결국 몇개월 더 살자고 죽음보다 더한 항암치료의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음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항암치료 하지 않으면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을 까요? 항암치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병원에 보고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의사들은 암이 전이되고 성장하는 속도를 유추하여 그렇게 판단 하는 것일 뿐입니다.그러나 이같은 의사들의 판단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암의 성장과 전이를 방지 할 수 있는 항암약초나 항암버섯들을 복용한다면, 항암치료를 받아서 1년을 살 수 있는 것보다 더 오래 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약초나 버섯 등과 같은 자연요법이나 약초치료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입니다. 상황버섯, 운지버섯, 영지버섯[자연산]겨우살이 짚신나물 같은 항암약초들은 의학적으로도 암저지율이 90퍼센트를 넘습니다. 따라서 이런 항암약초들을 복용하는 것을 가정한다면, 항암치료를 받는 것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해석을 내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1년을 살 수 있고 하지 않으면 6개월 이라고 하지만,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에게 90퍼센트의 항암저지율이 있는 약초를 복용케 한다면 최소한 6년은 더 살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 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나 하지 않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은 말기 암환자에게는 항암치료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독한 항암치료를 받으며 처참한 고통속을 받으며 몇개월 더 사느니 차라리 자유롭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며, 효과가 뛰어난 항암 약초들을 먹으면서 편안하게 살다가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기적이라고 하는 것들도 심심치 않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절때 고쳐본 적이 없어서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는 일들이 벌어 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기암을 치료하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하는 의사에게 귀중한 생명을 맡기기 보다는 열심히 노력만 하면 고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민간의학으로 치료하는 것이 훨씬 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암에 걸린 의사가 산속으로 들어가서 암을 치료한 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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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형희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김형희산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