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강이여 순하게 흘러가는 순류를 닮으라. 강 위로만 거슬러 오르지 말고 순순히 흘러라^^ 흐르다 보면 바다에 닿을 것임을 시간과 세월에 초조해 말며 흐르는 물살이 여에 부딪쳐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지 말고 순순히 흘러 오랜 세월이 지나더라도 탁류를 걸러주는 청푸른 바다에 닿으시오.
喜 木! 감상 잘 했습니다. 소생도 오랜만에 그냥 '역 류'를 한편 써 놨습니다. 애초에는 '청계천 역류'의 이미지에서 줄여 보았습니다.지난번엔 고마웠고,날씨 바끼면 또 한번 서너 사람 만나야겠죠? 소생은 지난 13-16일 까지 천안 정통 부 연수원에서 특강을 마치고 오늘 돌아 갑니다.그럼.
첫댓글 강이여 순하게 흘러가는 순류를 닮으라. 강 위로만 거슬러 오르지 말고 순순히 흘러라^^ 흐르다 보면 바다에 닿을 것임을 시간과 세월에 초조해 말며 흐르는 물살이 여에 부딪쳐 소용돌이 속으로 빠지지 말고 순순히 흘러 오랜 세월이 지나더라도 탁류를 걸러주는 청푸른 바다에 닿으시오.
‘역사의 순리 ... 낮춤은 큼일러라’ 아 ~ ~ 감동입니다. 방긋^^
喜 木! 감상 잘 했습니다. 소생도 오랜만에 그냥 '역 류'를 한편 써 놨습니다. 애초에는 '청계천 역류'의 이미지에서 줄여 보았습니다.지난번엔 고마웠고,날씨 바끼면 또 한번 서너 사람 만나야겠죠? 소생은 지난 13-16일 까지 천안 정통 부 연수원에서 특강을 마치고 오늘 돌아 갑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