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관하여…..
건강에 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각자 개인마다 본인의 건강비법이 있을것이다.
수많은 건강 상식과 메디컬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혼돈 속에 빠뜨린다. 잘못된 건강 상식들이
우리를 더욱더 멍들게 한다.우선 건강 식품이다. 여러가지의 판매 방식중 다단계의 방법으로
제일 잘 팔리는 것이 이른바 건강 보조식품이다.여러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어서 결국은 안 사도될
물건들을 볼륨 DC라는 유혹으로 과다하게 구매하게 된다. 결국은 제살을 깍아먹는 격이다.암웨이를
필두로 허벌라이프, 유니시티등 결국은 귀가 얇은 사람들을 이용하여 업체들만 배불리는 격이고, 본인의
돈을 내고 본인이 사먹는 셈이다.결국 건강은 그런 보조식품으로 건강해 지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다. 다이어트 즉 몸무게를 줄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3~4세의 어린이를 보라. 그들은 하나
같이 살이 안쪄 있다.왜냐하면 그들은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는 어찌하는가?
그 아이들과는 반대로 많이 먹고 안 움직인다. 이치는 간단하다 우리도 애들처럼 조금 먹고 많이 움직
이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이와 같은 명백한 이치를 모르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음식이나 운동을 하는데
우선이 되어야할 것은 소식이다.
또한 음주와 흡연도 무시할 수 없다. 술은 자체로는 컬로리가 높지 않으나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안주이다.
안주가 고 칼로리인 것이다. 그 기름진 치킨과 맥주, 그리고 각종 기름진 음식들은 우리를 대사성증후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등)으로 우리를 몰고 간다. 이전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분당에 간일이 있다.
그곳의 백화점과 미안하지만 울 동네의 D마트 다음의 마트에서 느낀점이지만 역시 비만은 이제 부유한
집의 자제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누꼈다. 이제는 통계상으로 가난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더 비만이 많다는
사실이다. 부유한 집은 각종운동기구와 다이어트를 하지만 가난한 집은 스트레스를 먹는것으로 푼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는 부자동네는 비만이 거의 없고, 가난한 동네의 전리품르로 비만이 창궐하는 것 같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게 지금의 현실이다.
결국 지금은 너무 잘 먹어서 또는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을 헤치고 병이 생기는 것이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당뇨병이다. 일명 고급병이 당뇨병인 것이다. 옛날에는 당뇨병이 많지 안았으나 현대에 들어와서 당뇨병이
많은 것도 결국은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결국 우리는 움식물릐 유혹에서 이겨내야하며 먹더라도
운동을 통해서 먹은 칼로리는 반드시 소모하여야 한다. 결국은 운동이다. 운동중에서도 유산소 운동을 통하여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충분히 연소시켜야만 한다. 결국은 소식과 규칙적인 운동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와
즐겁고 유쾌한 마음등 절제된 생활만이 무병 장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기분 좋은 일이
생겨서 한두잔 한 술은 좋으나 결국은 술이 나를 먹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술도 일종의 음식이다. 우리가 모든
음식을 다 좋아해서 먹지는 않는다. 내가 싫어하고 꺼리는 음식이 있듯이 술도 음식이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니 반드시 강권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살아 가면서 우리는 Stress 없아 살기는 너무 힘들다. 적당한
스트레스인 긴장은 필요하다.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드시 풀고 넘어가자. 그러나 그 푸는 방법이 술이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오히려 더 쌓일뿐이다. 나는 담배는 20년전에 술은 5년전에 끊었다. 대신 운동으로 띰박지을
란지는 약 20년쯤 된다. 본격적으로 마라톤을 한것은 10년 이상이다. 아마추어로서 아프(21.0975Km)를 약
15번을 뛰었다. 기록은 아주 평범하다. 2시간 30분대 이고, 뛰면 반드시 완주한다. 3~40대의 무방비 상테에서
술과 담배 그리고 스트레스는 나의 몸무게를 85Kg이나 나갔는데 그때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등 없는 병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몸무게를 15Kg 빼서 70Kg대이다. 몸이 날라다닌다.
몸이 건강하니 일도 잘되고 머리와 기억력이 엄청 좋아졌다. 달리기를 하니 무엇보다 하체가 튼실해진다.
남자는 뭐니 뭐니해도 나이를 먹을수록 하체 특히 허벅지가 굵어야 가종 성인병이 없어진다. 아니
발생하지 않는다. 건강에 대하여 다시한번 말하지만 먹는 건강보조 식품보다는 운동으로 건강을 다지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늘 긍정적인 사고와 건강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이 건강을 유지 발전 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