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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봉정암성지순례 1. 한계령에서 서부능선삼거리
백우 추천 0 조회 302 10.06.23 05:1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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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3 08:34

    첫댓글 모든 분들이 만면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_()_ ^-^

  • 작성자 10.06.23 20:35

    가슴엔 소망발원을 담고 만면에 미소를 띄고 오르는 길입니다. ㅎㅎㅎ ^-^ _()_

  • 10.06.23 12:09

    다시보니 감회가새롭내요

  • 작성자 10.06.23 20:37

    좋은 추억 하나 확실하게 만든 순례길이었습니다. 몸은 괜찮으시지요? ^-^ _()_

  • 10.06.23 19:20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 작성자 10.06.23 20:41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걸음 걸음 가볍고 마음 마음 즐겁습니다. 步步輕快 心心歡喜 ^-^ _()_

  • 10.06.24 10:33

    백우님 저를 어찌보시고 설악에오르는길에 동행하자 하셨는지 온통 신경은 무릎에 있는데 초반부터 너무 빡세다싶어 우회로가 어디쯤 있을까 잔머리 굴려지지고 마음이 울컥하는게 앞에 다가올 시간들 비니초님이 하나도 안어렵소 했는데 내가 그동안 운동을 너무 안했나보다 온갓 생각들이 머리에 무거울만치 담아진다 부처님 제가 봉정암에 오르려합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 작성자 10.06.24 13:21

    아이구,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평소 가끔은 산에 오르시는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답답한 마음도 산에 오르면 풀어지게 마련이어서 산에 오르면서 모든 상념을 씻어 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성취감도 생기니 얼마나 좋습니가? 조금 늦게 가면 어떻습니까? ^-^ _()_

  • 10.06.24 14:03

    좋아하시는 야생화 실컷 구경하시고, 좋은 경치 구경하시고, 그래도 다녀오시고 나니 후회는 안 되시죠? 관절 치료 열심히 하셔서 다음에도 좋은 곳으로 go! go! go!!!

  • 10.06.24 14:00

    오래전에 한계령에서 대청봉까지 점심먹을때 딱 5분 쉬고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죽다 깨어나도 그렇게도 못 걷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6.24 22:09

    그런 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다시금 가 보니 쉬운 길이 아니었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 _()_

  • 10.06.24 15:42

    비가 올똥 말똥 ~~~ 그래서 산은 우리에게 더욱 아름다움을 선사 해 주었는가 봅니다.
    맑아도 더워 고생 ,,,, 비가오면 우비땜시 걷기도 불편 ...
    올똥 말똥하니 구름도 오락 가락 너무 아름다운 순례길이였답니다.

  • 작성자 10.06.24 22:11

    믿습니까? 제가 택일하면 날씨 문제가 없다는 것을... ㅋㅋㅋ 정말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함께한 순례길 즐거웠습니다. ^-^ _()_

  • 10.06.24 18:23

    언제나 순례길은 모든 근심걱정 버리고 오른답니다 이번에 봉정암 다시올수없는 아름다운 추억의 저장 창고로 옮겨놨답니다 백우님! 고생 억수로 많이 했심데~~~~~

  • 작성자 10.06.24 22:16

    늘 바쁘신데도 접어두고 오셨지요? 일단 오셨으면 훨훨 버리고... 좋습니다. 늘 운동이 부족하실 텐데도 잘 걸으시니 신기한 일입니다. 제가 무슨 고생을 하십니까? 즐겁기만 했습니다. ㅎㅎㅎ ^-^ _()_

  • 10.06.24 20:22

    부푼가슴을안고 한거름한거름 그런대 몸이예전같지가 안내요

  • 작성자 10.06.24 22:18

    그래도 우려보다는 잘 걸으셨습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체력단련에 힘씁시다. ㅎㅎㅎ ^-^ _()_

  • 10.06.24 23:58

    즐감 하고 갑니다. 나도 지난달에 초입 부터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코스 였는데 대단들 하심니다....()()()

  • 작성자 10.06.25 09:35

    어이구, 반갑습니다. 늘 바쁘시니 이렇게 늦게 들어오셨군요. 지난 봉정암 순례 같은 코스로 다녀오셨는데 많은 짐 때문에 고생 많으셨지요? 초입부터 맞이하는 고행이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_()_

  • 10.06.25 09:27

    사진도 다들 예쁘게 나오셨네요~! 보화님은 MT 대표 ㅎㅎㅎ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6.25 09:35

    반갑습니다. 여기에서 뵈니 무척 반갑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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