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主 立處皆眞)’이란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 지금 있는 그곳이 진리의 자리이다.’라고 해석들 하지만요. 수행자에게 수처隋處가 12처處를 말하는 바를 당연히 알 것인데요.
그래서,
내 몸에 달려있는 안이비설신의 육근이 대상 색성향미촉법 육경과의 내외입처 즉, 수처隋處(12처)로서 짝지어 만날때 마다 감성 물질을 법으로 헤아림意(意-法)에 주의主意를 일으키면(作主),
새로이 내외입처(立處)를 할 때 마다 모든 법(皆眞)이 '"일어나는 법은 그 무엇이든 반드시 그친다"의 무상 법안(緣起)에 보리다!
즉, 연기관을 통찰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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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작주 입처개진에서, 수처작주는 숨쉬는 몸(신)과 숨이 닿는 곳(촉감)의 두 내외입처를 따라가며
법으로 작의하기를 주의(여리작의)하면,
들숨과 날숨에서 '입처(내외입처)'를 문지기sati에 확립할 때마다 모든 괴로움의 법에 대한 앎을 열어(개진) 보리다!!!
이러한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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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43<교리문답 긴경>에서 말씀하셨듯이
수행 도중에서,
감각접촉에 대한 욕심, ●통증을 거부하던 악의(성냄), 망상의 해태와 혼침, 들뜸이나 후회, 의심 등 다섯가지 덮개(五蓋) 오염원을 제거하고 버리는 목적이 곧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 고찰, 희열, 행복, 심일경 등의 초선정 증득이다고 말씀하셨고,
이것을 본 삼매에 말씀하셨네요.
오염원 소멸 즉, 대승불교 <금강경>의 요지가 청정한 마음 거울에 살펴보는 것이고, 이게 소위 '육조단경'의 핵심이죠,
그러면 청정한 그 마음 거울을 어떻게 하면 성취하는가?하고 가르쳐 주신 수행 지첨서가 MN118 아나빠나 사띠(안반수의) 경전에서의 16가지 호흡관이다.
들숨과 날숨(호흡) 이것이 내외입처의 12처 공부이고,
또한 수처작주(隨處作主)를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호흡 명상에서 성문사과를 성취하게 됩니다.
선재선재선재(/\)
첫댓글 _()()()_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네요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