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에도 지극정성으로 시봉한 노스님이신데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오직 묵묵히...
가사 장삼도 수 하지도 않고 시봉하시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너무 착한 명천 스님!!!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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