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trum
즐기면서 합리적으로 배우는 Tandem방식
♣ 운영 : 비영리
♣ 창립 : 1982년
♣ 학교의 프로필
- 마인강이 도시속을 가로질러 흐르는 프랑크푸르트는,마인하탄이라고 불리는 독일의 상업·금융의 중심지다. 그 도시의 중심에서 지하철로 10분,프랑크푸르트대학에서도 세 번째역의 위치에 이 학교가 있다.
가정적인 분위기속에서 한사람 한사람에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학교라고 하는 방침으로,코스의 종류를 인텐시브와 콤팩트,그리고 썸머코스로 압축해,코스의 수를 늘리지 않는다. 클래스의 규모도 작고,학생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롤플레이등의 활동적인 지도법을 도입하고 있다. 문법은 어학습득에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체계를 갖춰 연습한다.
이 학교는 유럽에 네트워크를 가진 Tandem방식의 가맹교로,이 방식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다른 언어를 모국어로 하는 두사람이 팀을 짜고,서로의 언어를 배운다는 방법으로,학교가 파트너를 배열한다. 프랑크프푸트공항 마중 서비스 있음(100DM).
♣ 교통수단
- 지하철(U6,7)로 Industriehof역 하차 도보 2분.
♣ 코스의 개요
- 콤팩트코스
- 한클래스의 최대인원 : 15인
- 한클래스의 평균인원 : 12인
- 레벨수 : 6~9
- 주당의 레슨수 : 16레슨
- 한레슨 : 45분
- 최저수강기간 : 4주간
- 입교시기 : 일정의 항목 참조
내용] 월, 화, 목, 금요일의 주4회. 오전 9:00부너 12:30, 또는 오후의 1:30부터 5:00까지의 어느쪽인가를 선택한다. 수강생중에는 수개월 계속해서 배우는 대학진학 희망자가 많다. 장기 수강자 대상. 초심자코스 있음.
◈인텐시브코스 : 4주간의 콤팩트코스에 개인레슨 8시간을 조합한 것. 개인레슨은 1레슨 50DM으로 추가 가능.
◈ 썸머코스 :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의 오전 9:00부터 12:30까지의 총 20레슨. 초심자코스 없음. 클래스의 평균인원수는 10인. 수강기간은 4주간. 게다가, 라인강 호반의 슈타렉성을 개조한 유스호스텔을 이용하여 많은 레저프로그램을 구성한 2주간의 코스가 열린다.
◈ 조합코스 : 오전과 오후를 다른 레벨로 수강할 수 있다. 주32레슨으로 초심자코스는 없다.
♣ 일정과 비용
- 입교일
콤팩트·인텐시브코스 : 1/12, 2/9, 3/9, 4/6, 5/4, 6/4, 7/6, 8/3·31, 9/28, 10/26, 11/23
썸머코스(프랑크푸르트) : 7/6, 8/3
(슈타렉성) : 8/2
- 수업료(등록료 160DM을 포함)
콤팩트코스 : 4주간 260DM (7, 8월은 360DM)
썸머코스 : 4주간 680DM(슈타렉성 3식 + 숙박딸림 2주간 1150DM)
♣ 체재
- 원서송부시에 신청.
홈스테이,WG(공동주택) : 540DM/4주
2식포함 : 860DM/4주
♣ 과외활동
- 썸머코스는 당일여행,관광등의 프로그램이 짜여지고, 비용은 수업료에 포함된다.
♣ Daten
◈ 평균 학생수(그중 일본인수)
◈ 하기이외 : 126인 (6인)
◈ 하기 : 130인 (7인)
◈ 학생의 주요국적
1) 스페인 (10%)
2) 폴란드 (5%)
3) 이탈리아,한국,일본 (5%)
◈ 강사수
1) 상근 : 6인
2) 비상근 : 9인
입학자격 : 18세이상
♣ 학생으로 부터의 인터뷰
- 과외프로그램이 충실한 썸머코스
- 저는 대학의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독일에서의 연수에 참가했습니다. 이 학교는 독일의 친구가 찾아 주었습니다. 수업내용이 좋고 수업료가 싸다는 것에 이곳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클래스를 레벨별로 세분화해서 나눠주기 때문에, 자신의 레벨에서 공부할 수 있고, 수업이 시작된 후라도 클래스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초심자클래스는 없습니다. 수업은 격변화,전치사,과거·과거분사등의 문법은 물론, 청취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등 다방면에 걸쳐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수업은 오전중에만 있지만, 오후에는 매일 다른 프로그램이 있어, 독일의 역사에서 축구에 이르기까지, 내용은 다양합니다. 주말에는 전차로 작은여행을 가거나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독일어에 접하는 기회도 늘고,스페인,이탈리아에서 온 클래스메이트와 수업이외에서 친구가 되는등, 큰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크푸르트는 도시라서 즐길수 있는 장소도 많지만,여성이 밤에 혼자서 다니는 것은 위험하지만도 않습니다. 체재는 홈스테이, 작년에 저희집에서 홈스테이를 한 사람의 집에 홈스테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