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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집에 있을때 가끔 통닭이나 중국음식을 배달하여 시켜먹습니다..
이제까지 마땅한 단골집 하나 없어서 여러군데 시켜봤습니다.
[ 멕시카나 ] 통닭은 오래전부터있던 브랜드입니다.^^
가장 가까운 아파트 상가에 있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지 않았기에
1. 상 호 : [ 멕시카나 치킨 ]
2. 위 치 : 운암동 나산아파트 상가에 있습니다.
별차이가 없는 후라이드와 양념이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저랑 동생 남자2명이 먹기에는 왠지 부족한 느낌이 팍팍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마음에 든 가게를 찾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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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우리집은 3명이서 한 마리 먹는데 ㅎㅎ 그리고 네고야 가끔 시켜 먹는다고 하지말고 자주 시켜 먹는다고 해 거짓말 고만하구 ^^ 우리집은 BHC랑 내 덕분에 굽네 팬들 ㅋㅋ
저희집은 최근에 중국집과 통닭집은 자리잡은듯...아직 피자집만...정복못했음..
네고한테 전에 애기한거같은데 여기 후라이드 완전 맛잇드라.ㅋㅋ
더 맛난곳 알아냈다..ㅋ
양념 패쑤~~
음...양념 맛나요..
최근에 맛난 가게 어디? 멕시카나 시켜먹어본지가 언제쩍인지...
조만간 올리지...
밥먹고 나왔는디..배고파질라하네..
난타피자 묵으라..
한때는 멕시카나가 최고였는데.....그의 라이벌 페리카나도 있었지만.................^^ 페리카나 노래가 생각나내....ㅎㅎ
처갓집도 있었죠.ㅋㅋ
꺄~~ 맥시카나~~ 아직 있구나~~~ 누나 초딩때 정말로 맛나게 먹었던 치킨인데 어느세 부턴가 없어졌더구나~~~ 처갓집도 맛나고~~ 반갑네~~ 반가워~~ ㅋㅋ
아..없어졌어요??오늘 집앞에 보니까..무료시식회 하고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