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겨울철 백두대간 눈꽃열차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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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경북 봉화군 승부역에 "백두대간 탐방열차"가 정차한 가운데 주변 관광을 마친 승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 열차는 국토해양부와 경북도, 충북도, 강원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다음해 본격추진에 앞서 경북관광공사가 영주, 단양, 태백, 정선, 영월 등의 역사·문화·생태를 탐방하는 코스로 운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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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일 오전 경북 봉화군 승부역에 "백두대간 눈꽃열차"가 정차한 가운데 열차탐방 팸투어 참가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체험학습 전문브랜드 ㈜핵교가 주관한 이 행사는 언론, 여행사 및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백두대간 눈꽃열차를 타고 무박2일 일정으로 정동진 해맞이 및 승부역, 온달관광지, 도담상봉, 다누리아쿠아리움, 단양구경시장 등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백두대간 눈꽃열차"는 국토해양부와 경북도, 충북도, 강원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다음해 본격추진에 앞서 경북관광공사가 영주, 단양, 태백, 정선, 영월 등의 역사·문화·생태를 탐방하는 코스로 운영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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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일 오후 강원 태백시 태백역에 '백두대간 눈꽃열차'가 정차한 가운데 열차 앞에서 열차탐방 팸투어 참가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체험학습 전문브랜드 ㈜핵교가 주관한 이번 팸투어는 언론, 여행사, 여행작가 및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백두대간 눈꽃열차를 타고 '제20회 태백산눈축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백두대간 눈꽃열차는 국토해양부와 경북도, 충북도, 강원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륙권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다음해 본격추진에 앞서 경북관광공사가 영주, 단양, 태백, 정선, 영월 등의 역사·문화·생태를 탐방하는 코스로 운영중이다.
/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